오늘 치러진 광주전남의 대학수학능력시험 1, 2교시 결시율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수능 1, 2교시의 결시율은 광주가 7.2%와 7.3%로 지난해보다 0.9%p 감소했고 전남은 8.0%와 8.2%로 지난해보다 1.9%p와 1.7%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자,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이나 별도 시험장에서 61명이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 수능은 조금 뒤인 5시 45분 제2외국어와 한문 시험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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