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화천기공 주식회사 권영열 회장과 임직원들이 2천 977만 8천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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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 봉황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고정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부인경로당에서 10만 원
제두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부용마을 주민들이 5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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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 동막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중흥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금곡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군지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담양군 용면 박곡마을 주민들이 17만 천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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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용면 매월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와산마을 주민들이 13만 원
분통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용평마을 주민들이 12만 원
용치마을 주민들이 15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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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용면 천치마을 주민들이 5만 원
추월경로당 회원들이 15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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