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8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4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저녁 6시까지 2,56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소재 요양병원, 영암의 공장, 함평의 레슬링 선수단 전지훈련지 등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르면서 1,4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 155명 △여수 219명 △순천 283명 △나주 131명 △광양 157명 △담양 34명 △곡성 22명 △구례 27명 △고흥 25명 △보성 28명 △화순 96명 △장흥 1명 △강진 16명 △해남 39명 △영암 56명 △무안 96명 △함평 12명 △영광 21명 △장성 35명 △완도 32명 △진도 11명 △신안 3명 등 22개 시군 전체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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