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7월20일 방송광주시의회가 '방학 중 무상급식'이 무산된데 대해 이정선 교육감의 준비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오늘(20일) 열린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임시회에서 교문위원들은 이정선 교육감이 조리종사자 등 관련 근로자들은 물론 예산 심의권을 가진 시의회와도 협의 없이 정책을 추진하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는 사전에 의회와 협의하고 예산 점검을 거쳐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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