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운데 국비는 874억 원으로 올해 확보한 국비 803억 원보다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자연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재해 취약 시설·지역을 발굴해 침수·붕괴 등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합니다.
내년도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10개 지구 182억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46개 지구 455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17개 지구 58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36개 지구 159억원),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구축(58개소 20억원)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조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 상황 등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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