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광주·전남의 확진자가 연일 3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30일) 하루 동안 광주의 한 요양원에서 10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광주에서 천615명, 전남에서는 2천11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6명이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7명, 전남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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