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마을을 돌며 빈집을 털어 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달 진도군 진도읍의 한 농가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치는 등 농촌마을 빈 집을 돌며 모두 6차례에 걸쳐 200만 원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6 18:17
강원 군부대 총기 사망사고..."폭언·가혹행위 정황 확인돼"
2025-09-16 17:53
고흥서 밭일하던 14명 말벌에 쏘여
2025-09-16 17:03
"핵폭탄 터뜨리겠다" 협박 신고로 300여 명 대피...용의자는 초등학생?
2025-09-16 15:51
초등학교 여학생 앞에 나타난 '바바리맨'...경찰 조사
2025-09-16 15:21
교도소 재소자 '전담 셔틀' 전락한 변호사...스스로도 "부끄럽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