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3 시즌 대비를 위한 동계 훈련에 돌입합니다.
KIA는 다음 달 1일 미국 애리조나의 투싼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코칭 스태프 19명과 선수 36명 등 55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력과 기술, 전술 훈련에 들어갑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미국와 일본에서 나뉘어 진행되는데 1차 미국 스프링캠프에 이어 2차 일본 스프링캠프는 다음 달 2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운영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