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국회에서 특산품인 전복*해조류 직판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윤영일, 추혜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회 퍼포먼스 등의 기념행사와 판촉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완도군은 말복인 다음 달 16일까지를 '전복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을 통해 전복 소비 촉진에 나설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6-16 11:16
'중고거래 앱'으로 집 나간 아내 추적..흉기 들고 쫓아간 남편
2025-06-16 11:01
해남 주택에 불 지른 70대 방화 용의자 숨져
2025-06-16 11:00
인도서 철제 교량 무너져 관광객 등 2명 사망·32명 부상
2025-06-16 09:22
산 정상서 사진 찍다가..60대 남성 20m 아래 추락해 숨져
2025-06-16 09:21
"여친 생일이라"..간호사 폭행 후 정신병원 탈출한 10대, 경찰 자진 출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