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사태로 중단됐던
광주와 전남 초·중·고교 급식의 달걀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은
'학교급식 달걀 사용 안전관리 조치 계획'을
마련해 각 학교에 전달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달걀을 급식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살충제 달걀 파동이 발생한 지난 16일부터
광주와 전남 각 학교 급식에서는
달걀 사용이 중단돼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6-19 21:19
"축구화로 발길질..학교는 방치, 학폭위는 화해 강요"
2025-06-19 20:22
서울 중학교서 수돗물 마신 학생들 복통 호소..역학조사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