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는
성명을 통해 지역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정부 주도의 행정구역 개편 추진은
지방 자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결정이라며 정부 주도로 통합을 시도할
경우 단호하게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통합당의 김성곤, 우윤근 의원도
정부 주도로 통합을 추진할 경우 지역
갈등과 혼란을 초래해 오히려 지역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7 10:45
고개 숙인 최태원 회장..'해킹 사태' 19일 만 대국민 사과
2025-05-07 10:19
"망고가 아니네?"..대마초 3.1kg 밀반입 태국인 2명 구속 송치
2025-05-07 10:08
쓰러진 엄마 심폐소생술로 살린 10살 초등생.."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어요"
2025-05-07 09:49
최태원, SKT 해킹 사태 대국민 사과하나..국회 청문회는 불출석
2025-05-07 08:36
광주시체육관 화재..스프링클러 작동, 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