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학교 밖 부적응 학생 대책 부실

작성 : 2012-04-23 00:00:00
학업을 중단하는 광주지역 학생들이 꾸준이 늘고 있지만, 대:책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선호 교:육의원은
광주지역에서 학업을 중단한 고등학생 수가 지난해 전체 학생의 2.1%인 1,432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학업 중단 이:유로는
학교 부적응이 543명으로 가장 많았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