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로 소액결제..통신사 대리점 직원 검거

작성 : 2018-03-09 21:25:51

고객 정보로 몰래 유심칩을 재발급받아 수천만 원대 소액결제를 한 혐의로 이동통신사 대리점 직원이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고객 47명의 정보를 도용해 76개의 유심칩을 재발급받은 뒤 소액결제로 3천 2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이동통신사 대리점 직원 25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소액결제로 상품권 등을 구매한 뒤 중고거래사이트를 통해 현금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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