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7명의 사상자를 낸 여수 율촌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는 보조기관사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 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당시 기관사는 보조기관사와 역할을 바꾸며 율촌역 진입 선로가 바뀌어 속도를 줄여야한다는 운전명령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고, 보조기관사 역시 관제원의 교신을 제대로 듣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무궁화호 열차는 율촌역에 진입하기 위해 속도를 시속 45km 이하로 줄여야 했지만, 시속 128km로 달리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 탈선ㆍ전복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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