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 모닝730 깨비씨pick

작성 : 2019-04-02 05:01:24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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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곳곳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요.

광주의 벚꽃 명소 운천저수지에서 음악분수를 가동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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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저수지에는 지난 주말 벚꽃이 만개하면서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운천저수지에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오는 10일까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일 낮 12시 반부터 하루 4차례가 운영되는데요.

올해는 방탄소년단 노래 등 연출곡을 새롭게 추가해 선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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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엔 천2백 명이 좋아요를 눌러 공감을 표시했고요.

댓글도 3천 개 가까이 달렸는데요.

"도시락 싸서 같이 가자", "밤에 더 예쁘다" 등 주로 함께 가고 싶은 지인들을 태그한 댓글이 많았고요.

"사람 반 벚꽃 반이다", "사람 뒷통수만 보인다"며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하는 댓글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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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주,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조선대와 동신대, 남부대가 탈락했다는 소식 보도해드렸는데요.

SNS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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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결과는 올해부터 3년 간 2단계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중간평가였는데요.

조선대와 동신대는 35억 원 정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산학협력 고도화 대학에서 탈락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새로 사업참여를 신청한 대학들과의 재평가를 거쳐 살아남아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남부대도 10억 원 가량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맞춤형 학과중점대학에서 탈락해 다음달 최종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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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엔 80여 명이 슬퍼요나 화나요로 공감을 표시했고요.

"편입하고 싶다", "우리 학교 큰일났다" 등 해당 대학 학생들의 우려섞인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분명 쇄신이 필요해 보인다"며, "위기가 기회로 전환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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