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요즘 청년 구직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이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직사각형 모양의 네모난 상자.
스스로 분리수거를 해주는 스마트 쓰레기통입니다.
칸막이에 금속탐지기가 있어 캔과 페트병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허신 / 부산 컴퓨터과학고 1학년
-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서 환경 오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플라스틱이나 캔을 자동으로 분류해줘서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자 만들게 됐습니다."
윤용민 학생은 매실과 작두콩 등 다양한 발효액을 만들어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최근엔 '꼬막 된장'을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용민 / 순천 효산고 2학년
- "제 전공(조리학과)을 살릴 수 있는 창업 계획을 세우다가 발효식품을 이용해서 아이디어를 계획해 보고 연구한 결과 이런 아이템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전국 136개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해 직접 개발한 사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창업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는 것이 이 행사의 주된 목적입니다.
'미래의 CEO' 꿈꾸는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내일(2)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kbc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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