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확산하고 있습니다.
군은 추가 피해를 우려해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함양군은 22일 오전 8시 55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마천면 창원리 산 23-2 일대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견불동 주민과 입산객에게 고정마을회관으로 즉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불은 21일 밤 9시 14분쯤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시작됐으며, 발생 12시간이 지나도록 완전히 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변수로 작용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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