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전남 장흥군 유치면의 한 도로에서 43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차량이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3 13:29
황금연휴 첫날 태풍급 강풍..제주도 항공기 결항·지연 속출
2025-05-03 10:43
삼청교육대 피해자 또 국가배상 판결..2심도 손배 인정
2025-05-03 07:43
동업하던 아들 비아냥에 차량 부순 父 벌금형.. 스토킹도 유죄
2025-05-02 22:52
"시술 부위 아파" 치과서 흉기 난동 60대 구속 송치
2025-05-02 21:11
'팬데믹 공포에..' 3년 넘게 세 자녀 감금한 부부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