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보유하고 있는 드론의 90%가 중국산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속 윤영일 의원이 국토부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국토부 보유 드론 22대 중 20대가 중국 업체가 제작한 모델이었습니다.
윤 의원은 "현 정부가 신동력 산업을 육성한다고 하면서, 정작 정부와 공공기관의 활용 드론은 대부분 중국 등 외국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12-30 23:04
'수서역 환기구 고치다가...' 50대 노동자 감전
2025-12-30 23:03
유로스타 "런던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 중단...승객들, 일정 연기해야"
2025-12-30 22:17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휘두르고 몸싸움 벌인 여고생들
2025-12-30 21:28
주철현 의원실 '현수막 훼손' 사주 논란...신정훈 "윗선 배후 없었나"
2025-12-30 21:05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 통째로 바뀌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