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가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신안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이 추가로 지원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가뭄대책비 18억 원을 투입한 신안군에 추가로 5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지원해 하천 굴착과 저수지 준설, 다단계 양수 등 가뭄 극복 대책을 확대 추진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전남 전체 가뭄 피해 면적 948ha 중에 신안이 94%인 887ha를 차지하고 있으며 저수지 245곳 중에 68곳의 물이 고갈된 상태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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