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 있는 곳에서 뉴스를 말한다 이 기자가 간다 현장 인터뷰입니다.지난달 미얀마에서는 군부가 쿠테다를 일으키고, 시민들은 저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그 모습이 80년 5월 광주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광주에 사는 미얀마 학생들을 만나 현지의 상황과 지금의 심경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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