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행방은?'...강선우·김경, 오늘 구속 갈림길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시의원, 오후 2시 반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차례로 엽니다. 경찰이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날로부터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날로부터 7일 만입니다.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