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광천터미널 복합화 조감도 공개...2033년 준공
    【 앵커멘트 】 백화점 확장 등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는 신세계가 광주시와의 사전협상을 마치고 조감도를 공개했습니다. 터미널을 지하화하는 한편, 공연장과 5성급 호텔을 조성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직결램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사업비 3조 원이 투입되는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됩니다. 우선 유스퀘어 문화관에 들어서는 백화점 신관은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터미널과 호텔, 공연장,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 의료,
    2026-02-05
  • 광주 북구·화순 '접전'...담양, 조국혁신당 정철원 '선두'
    【 앵커멘트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가 광주 북구와 전남 7개 시군 단체장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광주 북구와 전남 화순, 담양의 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1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1%p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김동찬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9.4%, 조호권 현 더불어민주당 정
    2026-02-05
  • 신수정 의장 "통합은 행정편의 아닌 삶의 변화여야...의회 검증 역할 계속될 것" [와이드이슈]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결안을 통과시키며 통합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결정의 의미와 의회의 지속적인 검증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의장은 의결 직후 소회를 묻는 질문에 "우리 광주와 전남의 역사를 새로 쓰는 정말 무겁고도 엄중한 그런 기로에 서서 결정을 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신 의장은 이어 "지난 한 달 동안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이 되었을까 이런 두려움도 있었다"
    2026-02-05
  • 김영록 "통합특별시, 450조 규모 첨단산업 유치하겠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5일 "전남광주특별시는 대기업의 지방 투자계획의 절반인 150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 원 규모 첨단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이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재계가 과감한 투자 결단으로 화답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기업들의 지방투자 300조 원 중 최소한 150조 원 이상을 전남&middo
    2026-02-05
  • 문상필 16.6%·신수정 14.5% '양강구도' [KBC 광주 북구청장 여론조사]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양강 구도를 보였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문상필 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 14.5%로 두 후보 간 격차는 2.1%p,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김동찬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9.4%, △조호권 현 더불어민주당
    2026-02-05
  •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조감도 공개...연내 착공한다
    광주에 추진되는 복합쇼핑몰 가운데 하나인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구체적인 안이 공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신세계는 5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습니다. 신세계는 총사업비 3조 원을 투자해 백화점 신관과 버스터미널, 공연장, 복합시설 빌딩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됩니다. 1단계(2026~2028년)는 유스퀘어 문화관 부지에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이어 2단계(2028~2033년)로 터미널
    2026-02-05
  • "제왕적 단체장 견제...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지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제왕적 단체장을 견제할 수 있는 특별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시민사회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11개 시민단체는 5일 성명을 통해 "서왕진 국회의원의 특별법안은 제왕적 단체장의 권한에 대한 시민적 견제장치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담았다"면서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법안은 자치분권, 정치개혁, 시민주권, 지속가능한 성장,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준을 충실히 담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기초의회 3~5인 선거구제와 기초의회와 광
    2026-02-05
  • 주말 광주·전남 영하 11도 '맹추위'...최대 7cm↑ 눈
    이번 주말 광주와 전남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맹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6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1도에서 7도 분포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욱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이 -4~-11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온도는 -7~-17도로 더욱 춥겠습니다. 낮 기온도 -3~2도 분포로 광주와 전남 내륙은 영하권에 머무르겠습니다. 기온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회
    2026-02-05
  • 민형배 "재계 지역투자 300조 중 200조는 호남에 집중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계가 발표한 300조 원 규모의 지역 투
    2026-02-05
  • 동급생 폭행하고 영상 올린 중학생 5명...경찰 조사
    초등학교 동창을 때리고 SNS에 영상을 올린 중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중학생 A군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7일과 지난달 1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와 지하주차장에서 피해 학생을 폭행하고, 촬영한 영상을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돈을 요구하면서 피해 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교육청도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2026-02-05
  • 포근한 목요일, 낮 15도 '초봄'...저녁부터 다시 한파
    목요일인 5일 낮 기온은 3월 초순 수준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5도 분포를 보이며 오름세를 유지하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기온은 서울·인천 0도, 대전 -2도, 춘천-4도, 강릉 2도, 광주 2도, 대구-2도, 목포 3도, 부산 4도, 제주 8도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대전 11도, 춘천 7도, 강릉 11도, 광주 13도, 대구 14도, 목포 9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2026-02-05
  • 현대건설만 만나면 펄펄...페퍼저축은행, '천적' 입증하며 3-0 완승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을 셧아웃시키며 '천적'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30점 득점을 올린 외국인 주포 조이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30-28, 28-26, 25-21)으로 완파했습니다. 아시아쿼터 미들블로커 시마무라와 국내파 박은서도 각각 16점과 10점,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이로써 6위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10승(16패) 고지를 밟았습니다. 또 올 시즌 현대건설과 상대 전적에서 안방 3연승을 포함
    2026-02-04
  • 광주 찾은 우원식 "설 연휴 전후 개헌 논의 본격화...오월 정신 수록"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광주를 방문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조속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오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시기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법은 제정된 지 39년이 지나 변화한 사회상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최근 정국과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하더라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거치면서 현행 헌
    2026-02-0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관문 의회 통과..."본격 시동"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40년 만의 재결합을 위한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오늘(4일) 본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찬성 의결했습니다. 이제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법 제정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 제적 의원 60명 중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안'이 반대 없이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습니다. 광주시의회도 동일한 안건을 참석 의원 22명 전원 찬성으로 처리했
    2026-02-04
  • 통합 찬성 58.4%·반대 27.0%…"경제 발전 vs 편중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반을 묻는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찬성 입장의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반대하는 지역민들은 사회적 합의 부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 결과 찬성은 58.4%, 반대는 27.0%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찬성이 과반이었지만, 반대는 광주가 30%로 전남 24.6%보다 높았습니다.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2026-02-04
  • 김태균 의장 "전남과 광주는 교육 구조 달라...격차 해소할 특별법 보완책 중요"[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 이면에 자리한 교육통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의 열악한 교육 환경과 구조적인 격차를 고려할 때, 단순한 행정 통합만으로는 오히려 또 다른 소외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아직까지 특별 법안에 교육에 대한 부분이 많이 좀 빠져 있다"면서 교육 관련 조항의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 의장은 특히 전남의 지역적 특수성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광주하
    2026-02-04
  • [KBC여론조사-전남광주특별시장] 민형배 19.0%ㆍ김영록 18.6%…오차 범위 내 접전
    오는 6ㆍ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직을 건 후보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광주 전남 시도민 1,000 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형배 현 국회의원 19.0%, △김영록 현 전라남도지사 18.6%로 두 후보간 격차는 0.4%p,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신정훈 현 국회의원 9.2%, △강기정
    2026-02-04
  • [KBC여론조사-광주·전남행정통합] 찬성 58.4%...반대 27.0%
    최근 추진 속도가 빨라진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 시도민 과반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광주·전남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 찬성은 58.4%, 반대는 27.0%로 집계됐습니다. 모름·기타는 14.6%였습니다. 권역별 찬성률은 광주 57.6%, 전남 59.1%로 전남이 소폭 높았습니다. 반대는 광주 30.0%, 전남 24.6%로 광주가 더 높게 나타
    2026-02-04
  • 김태균 의장 "20조 지원 이후는 어떻게 하나? 지속성·지역 간 형평성 확보 중요"[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통합 이후 계획된 재정 지원의 지속성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가장 큰 과제로 지적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태균 의장은 "재정 지원은 어떤 업종에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화됐으면 좋겠다"며, 배분 원칙에 대해 명확성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법 초안에 따르면 통합 특별시에는 향후 4년간 총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계획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
    2026-02-04
  •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발로 뛰는 지도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4일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로 일하고, 문화로 즐기고, 복지로 행복한 도시, 더불어 함께 도약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구민 위에 군림하는 구청장이 아닌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현장에서 주민들
    2026-02-0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