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날짜선택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3% 올 들어 '최고치'…민주 44%·국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주보다 5%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전주보다 3%p 하락했고,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높았으며 '부동산 정책' 11%, '외교' 10%가 뒤를 이었습
    2026-02-13
  •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극우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
    국가정보원은 12일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 이 대통령의 테러범에 대한 극우 유튜버의 영향을 확인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가 끝난 뒤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군경 합동) '가덕도 테러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 한 의원이 '테러범이 (보수 유튜버) 고성국과 사전 협의한 정황이 있다'고 질문했다"며 "그에 대해 국정원은 '테러범이 고성국의 영향을 받은 것, 즉 극우 유튜버의 영향을 받은 것은 틀
    2026-02-12
  • 이재명 대통령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 대응"...특단 대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인한 전국적인 건조 현상과 관련해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겨울 1월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전국 곳곳이 심각하게 메말라가고 있다"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심화하는 가뭄과 산불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전국 절반 이상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특히 경북 경주 등 경상도 지역 6곳은 사상 최장 건조특보 기록에 근접할 정도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여름 극심
    2026-02-10
  • 배종찬 "부동산 문제, 적이냐 아군이냐가 아니라 정교한 접근법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임대사업자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건 이상하다"고 지적하며 "등록임대주택 사업자들이 받는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을 계속 유지할지 논의해 보자"고 국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10일 새벽엔 <매입임대 주택중 아파트는 16%에 그치고, 이 중 4만 2,500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4만 2,500호가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며, 다주택 양
    2026-02-10
  • 李대통령 "국회에 좀 얘기하겠다. 현재 같은 입법속도 국제사회 변화 대처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외국과의 통상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 등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이런 국제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국회에 이런 이야기를 안 하려고 했습니다만 좀 말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과거 평상시와 좀 다르다. 국제사회 불안정성이 매우 높
    2026-02-10
  • 李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4만 2,500세대,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 제도에 대한 언급을 연이어 내놓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서울 시내 아파트 4만 2,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임대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매각해도 집값 안정 효과는 미지수라는 업계의
    2026-02-10
  • 李대통령 "등록임대 양도세 특혜, 영구유지할 이유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에 대해 적용되는 각종 세제 혜택을 일반임대주택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특히 의무 임대기간이 끝난 뒤에도 유지되는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제외' 특혜가 과도하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엑스(X, 구 트위터)에 "서울 시내 등록 임대주택 약 30만 호(아파트 약 5만 호)는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감면과 영구적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라는 특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제도상 의무 임대기간이 지나면 재산세·종부세 감
    2026-02-09
  • 정청래 "특검 추천 최종 책임은 저에게…대통령께 누 끼쳐 대단히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여당의 특검 추천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9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든 책임은 당대표에 있다며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 공은 당원들에게 돌리고 과는 제가 안고 간다"면서 "이번 특검 추천 관련해서도 마찬가지. 최종책임은 저에게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특검 추천과 관련해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특검 추천 사고를 보면서 그동안 관례 관행을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2026-02-09
  • 李대통령 지지도 55.8%…민주당 47.6%, 국민의힘 34.9%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5.8%로, 지난주보다 1.3%포인트(p)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9.1%로 직전 조사보다 1.6%p 하락했고,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1%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2026-02-09
  • "3월 2일이 운명의 데드라인"...민주·조국당 합당, '명청대전' 화약고 되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범여권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평론가들은 합당의 물리적 시한인 '3월 2일'을 강조하며 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간의 권력 투쟁인 이른바 '명청대전'이 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들은 합당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식과 시기를 두고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합당 저지에 가깝다고 분석하며 "대통령이 당
    2026-02-06
  • 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일부 기자 선행매매 의혹' 언급, 금융시장 불법행위 연일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한 경제지의 일부 기자들이 이른바 '선행매매'를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당국의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선행매매'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입니다. 앞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5일 해당 기자들이 소속된 한국경제 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활용해 금융시장 교란
    2026-02-06
  • 李대통령 지지율 58%...정당지지도, 민주 41%·국힘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내린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12%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높았고 '외교' 15%, '부동산 정책' 9%, '소통' 8
    2026-02-06
  • "시장합니다"...박찬대, 李대통령 만찬서 인천시장 도전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신이 당 대표였던 시절 호흡을 맞춘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비공개 만찬을 했습니다.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만찬에는 박성준·김용민·노종면·윤종군 의원 등 당시 원내대표단으로 활동했던 의원들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를 위해 고생했다는 취지로 격려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만찬에서 "시장합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고프다'는 의미였다고 참석자들은 밝
    2026-02-06
  • "다주택 사재기 뿌리 뽑아야" vs "시장 원리 무시한 문재인 시즌2"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여야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대통령의 행보가 부동산 시장의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결단이라는 옹호와 시장의 원리를 무시한 위험한 선동이라는 비판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5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는 "다주택이 집값을 올린다는 통계상의 근거는 전혀 없다"며 "문재인 정권 때는 다주택자가 감소했는데도 부동산이 폭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재명
    2026-02-05
  • 李 대통령 지지율 6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잘한 조치" 6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0%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했습니다. 국정운영 긍정 평가 비율은 작년 8월 1주차 조사(65
    2026-02-05
  • 박지원 "조국당과 통합, 이 대통령 뜻...지방선거 전 될 것, 저도 당 원로로서 그게 옳아"[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했던 대의원 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 개정이 민주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무난하게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1인 1표제도 어제 60% 이상이 찬성해서 가결됐어요. 그러면 약 30~40%의 반대 당원들을 정청래 대표가 좀 설득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지금 정청래 대표가 우선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2026-02-05
  • 李대통령 만난 경제계 화답 "10대 그룹, 5년간 270조 원 지방투자"
    경제계가 4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주요 10대 그룹은 5년간 약 270조 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10대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 원 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류 회장은 "청년 실업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깊이 연결된 문제도 정말 심각하다"며 "청년
    2026-02-04
  • 李대통령, 10대 기업 간담회서 "中企·지방·청년 세대에도 온기 퍼지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숨통을 틔우는 가운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며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10대 기업 총수·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성장의 혜택이 편중되지 않아야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이는 '강자'인 대기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2026-02-04
  •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용은 트럼프 흉내 내는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 내 범죄 조직을 향해 올린 '패가망신' 경고글과 이를 삭제한 일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4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흉내를 내는 것 같다"며,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중국 조직폭력배들이 문제인데 중국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하지 않고 캄보디아를 만만하게 보고 글을 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무슨 군대를 보내겠다는 거냐, 특공대를 보내 다 정리하겠다는 거냐"며 "굉장히 무책임하고 감정적"이라고 꼬집었습니다.
    2026-02-04
  • 구윤철 "5·9 前 계약, 3∼6개월 내 잔금...중과유예 검토"
    정부가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단,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거래에 한해 지역에 따라 3∼6개월까지 잔금을 치르기 위한 말미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비정상과 불공정 행위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중과유예 조치는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부동산 거래 관행 및 시장의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 또 국민
    2026-02-0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