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첫 메시지에 유가 급등…브렌트 100달러 돌파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했습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지난 9일에도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지만,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