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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장교 입대' 이재용 회장 장남, 함정 통역장교 복무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군 장교로 입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함정 통역장교로 복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호 씨는 15일 낮 1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 정문 위병소를 미니밴을 타고 통과했습니다. 신분 확인은 위병소와 위병소에서 수십m 떨어진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고, 이 씨가 탑승한 차는 위병소에서 떨어진 곳에서 검사받았습니다. 이 씨 입대 현장에는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이원주 씨가 함께했습니다. 부친 이재용 회장은 업무상 일정으로 배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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