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이순신대교가 과적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과적 차량을 잡아내기 위해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는 이동 단속까지 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쉽지 않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단속 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기자 】 무인단속카메라에 과적 차량이 등장하자 이순신대교 관리사무소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 싱크 : 모니터 요원 - "과적 발생, 과적 발생. 상행 2차선. 98바..과적 발생" 과태료 부과의 법적 근거가 없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개최 1주년 기념행사가 어젯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펼쳐졌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광주 월드컵경기기장에서 'Thank U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U대회 성공 개최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어제 행사에서는 광주의 5가지 매력을 춤으로 표현한 공연을 비롯해 인기그룹과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1.(발암물질 농도 220배...(무기한 가동 중단) 세방산업이 들어서 있는 광주 하남동의 1군 발암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 농도가 광주 외 지역 평균에 비해 최고 220배나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의 조사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2.(페이스북 피싱)..청년들 피해 잇따라) 보이스피싱에 이어 페이스북 피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단속이 쉽지않아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3.()국고보조금?...보는 사람이 임자) 국고보조금과 현물을 횡령하는 어촌계의 비리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통신 사기범들이 이제는 SNS 사용자들까지 범죄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보이스피싱도 수법이 정교해 지면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날로 진화하고 있는 사기 수법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이형길 기자가 점검해 봤습니다. 【 기자 】 초창기 보이스피싱은 자녀를 납치한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이고 돈을 요구하는 단순한 방법이었습니다. 쉽게 납치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수법이 알려지자 사기 방법은 공공기관 사칭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검
【 앵커멘트 】 장흥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배가 자신의 욕을 했다는 이유로 후배를 무차별하게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이 터진 뒤 학교 측은 진상 조사보다 동영상이 유출된 경위를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교복을 입은 남학생이 다른 학생의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때립니다. 고통을 호소하며 얼굴을 돌려도 친구들이 나서 뜯어 말려도 폭행은 멈추지 않습니다. "손내려, 손내려! 고개 들어!" 조폭의 폭력을
【 앵커멘트 】 어등산리조트 측에 229억 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조정안에 대해 광주시가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시민단체의 요구에 마지못해 법원의 결정을 받아 들이지 않은건데 광주시의 뜻대로 어등산 개발이 이뤄질지는 미지숩니다. 지난 10년간 갈지자 행보를 해 온 지역 개발 정책의 단면입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법원의 강제조정안을 수용하려다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에 부딪힌 광주시가 입장을 바꿔 법원에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 싱크 : 염방열/ 광주
【 앵커멘트 】 아르바이트 청소년 상당수가 여전히 최저임금을 못 받고 근로계약서조차 없이 일하는 현실, 언제까지 계속돼야 할까요?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각종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19살 서 모 군에게 편의점에서 일한 석 달은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입니다.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쉴 새 없이 일을 시킨 것은 물론이고 절도 누명을 씌워 급여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서 모 군/아르바이
전남 새농민회 소속 농업인들의 한마음대회가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지역 새농민 회원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새로운 농법 소개와 시연, 농민 권익 향상을 위한 전남도 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새농민회는 지난 1966년부터 농협중앙회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구성됐는데 전남에는 현재 82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국고보조금을 횡령하는 어촌계의 비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물로 지원해 준 종패마저 팔아 치웠습니다 날이 갈수록 횡령 수법이 다양해지고 대담해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뻔한 수법의 국고보조금 횡령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걸까요. 눈먼 돈이라는 인식에 사후관리가 허술하기 때문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CG"태풍 피해 규모를 부풀려 7억 원 횡령" "김 가공공장을 만들겠다며 허위서류를 만들어 8억 원 횡령." "정부에서 지원
배우 최수종 씨가 강사로 참여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광양 봉강햇살수련원에서 개최됩니다.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나, 너, 우리'라는 주제로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연기와 영상제작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최수종 씨는 6년째 전남연기캠프의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연기와 영상 제작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무안군과 화순군, 장흥군이 2016 지방자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한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무안군과 화순군, 장흥군은 공약 이행 상황과 정보공개 편의성, 주민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방자치대상은 광역과 기초지자체 1곳씩에 최우수 대상을,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0%에게는 대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전국중등교장단협의회 회원 3천여 명이 하계 직무연수를 위해 순천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김형석 통일부 차관과 한창호 헌법재판관의 특강, 순천만습지 등 주변 관광지 관람 등의 프로그램 순으로 직무연수가 진행됩니다. 순천시는 중등교장단 직무연수가 마이스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배 욕을 하고 다닌다'며 고 3학생이 후배를 무차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 3학생이 후배인 2학년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피해 학생의 부모가 직접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은 친구들이 말리는데도 '선배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후배인 2학년 학생을 마구 때리다 교감선생님이 온다는 말을 듣고서야 폭행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피해 학생의 부모가 이 사실을 학교에 알리자
더민주 추미애*송영길 의원이 나주에서 당권 경쟁을 벌였습니다. 더민주 전남도당이 나주에서 개최한 당원 워크숍에서 추미애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호남 예산과 인사를 직접 챙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송영길 의원은 떠나버린 호남민심을 풀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행복과 정의, 그리고 정치'를 주제로 한 특강과 호남민심 회복을 위한 당원의 역할을 주제로한 두 개의 특강이 진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