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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집에서 먹고 자며..'뚜벅이 절도'
    【 앵커멘트 】 시골 빈집에서 먹고 자며 인근 주택 금품을 털어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차 없이 걸어다니는 도주 방식에 자칫 수사가 장기화될 뻔 했지만 인근 주민이 찍은 사진 한 장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5번에 걸쳐 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41살 박 모 씹니다. 늦은 밤 주택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을 훔치는 흔한 범행 수법이었지만 도주 방식은 남달랐습니다. 범행이 끝나면
    2016-07-07
  • 지역 광 기업, '첨단기술기업' 날개 달다
    【 앵커멘트 】 첨단기술기업 지정 대상에 광 관련 분야 제품이 대폭 포함되면서 광주의 주력산업 중 하나인 광 관련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10년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구개발사업에도 참여 폭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 통신 송수신기 생산으로 600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광주의 한 업쳅니다. 창사 10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될 만큼 빠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4년 전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받은 게, 발판
    2016-07-07
  • 더민주, 시의장 선출 본회의 불참 '경고'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을 앞두고 더민주 소속 의원들이 본회의 불참을 경고했습니다. 더민주 광주시 의원들은 국민의당 부의장 후보 2명 중 1명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내일(8)로 예정된 본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혀, 후반기 첫 임시회가 파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민주 광주시당은 시의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당 소속 8명의 의원들과 더민주 소속 2명의 의원이 1박 2일 동안 전북 군산에서 골프라운딩 회동을 한 것은 표 단속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16-07-07
  • 광주*전남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광주와 화순, 나주, 순천, 구례, 곡성 등 전남 지역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6-07-07
  • 주민들 "상무 금요시장 즉각 폐쇄해달라"
    광주 상무지구 주민들과 상가 상인들이 상무금요시장 즉각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상무금요시장 대책위원회와 상가연합회는 매주 금요일마다 도를 넘는 노점 상행위로 인해 교통대란과 무질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금요시장이 폐쇄될까지 집회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노점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함께 펜스 등을 설치해줄 것으로 서구청에 요구했습니다.
    2016-07-07
  • 광주 도심 아파트 화재..주민 긴급 대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5분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불길이 솟아 베란다를 태우고 7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요리 중 부주의로 부엌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07
  • '아들 노릇' 하며 수억 원 뜯어낸 뒤 도주
    아들 노릇을 하며 노인들의 환심을 산 뒤 사업 자금을 핑계로 수억 원을 뜯어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광주와 순천, 공주 등에서 건강식품 매장을 운영하면서 알게된 노인 9명에게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4억 원을 빌린 뒤 달아난 혐의로 47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는 노인들에게 사은품을 주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아들 노릇을 하며 환심을 산 뒤 돈을 빌리고 달아나기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07
  • 전남대병원 수술실 간호사 사망 진상조사 촉구
    전남대병원노조가 수술실 간호사 자살에 대해 노동청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지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수술실 간호사 47살 이 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대한 병원의 후속 조치가 부족하다며 노동청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전남대병원 직원 중 암 발병 환자가 15명에 달하는 등 직무 스트레스가 크다며 수술실 간호사 자살도 산업재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6-07-07
  • 고수익 미끼 백억 원대 투자사기 30대 검거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투자자 9명에게 최대 12퍼센트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서 받은 투자금 백30억 원 중 2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겠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 중 일부는 퇴직금까지 이 씨에게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07
  • 100만 대 사업 예타 결과 내일 발표될 듯
    민선6기 광주시의 최대 현안 사업인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내일(8) 발표될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 개최되는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는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비용대비 편익 분석과 정책적 분석, 계층적 분석 등의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이를 토대로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광주형 일자리 모델 등의 내용을 추가해 총사업비 3천 450억 규모로 예타 수정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2016-07-07
  •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비 930억 예상
    전라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에 9백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남도에 제출한 남도문예르네상스 최종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문화예술기반조성에 613억 원, 에듀테인먼트 119억 원, 향유기회제공 95억 원 모두 93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40억 원이 들어가는 국제수묵화비엔날레는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유발효과가 419억 원으로 분석됐는데 전남도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과 예산을 조정해 나갈 계
    2016-07-07
  •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 매제 선거법 위반 고발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의 매제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손금주 의원이 예비후보였던 4월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부터 한 달여 동안 135만여 통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손 의원의 매제 송 모 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문자메시지 발송 사실 확인과 회계 처리 관련 부분을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7-07
  • '2016 그린카전시회' 해외 바이어 2백 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국제그린카전시회에서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을 구입하기 위한 수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내일까지 이틀 동안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국제그린카전시회에는 BMW와 벤츠, 르노 등 완성차 업체 25개사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 200여 명이 참가해 국내 기업들과 한국 자동차부품 구매 여부를 타진했습니다. 그린카전시회에서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통해 천3백여 건의 상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2016-07-07
  • '무단 재임대' 롯데마트 대표 사과ㆍ130억 환원
    9년 동안 이어져 온 롯데마트 광주 월드컵점의 무단 재임대 문제가 마무리됐습니다. 롯데마트 김종인 대표이사는 오늘 광주를 찾아 시민들에게 사과하면서 내년 2월까지 무단 재임대를 모두 없애고 지역사회에 130억 원을 환원금으로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해마다 대부 면적의 21%에서 29%에 해당하는 면적을 무단으로 재임대하면서 88억 원의 부당 수익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07
  • 광주·전남지역 학교 80%, 지진에 취약
    광주·전남지역 학교 대부분이 지진에 취약한데도 내진설계를 위한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광주는 내진 설계대상 건물 929곳 중 204곳, 전남은 8천 501곳 중 660곳만 내진설계가 적용돼 내진 설계비율이 각각 22%와 19.85%로 전국 평균인 23.8%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37억 9천여만 원을 들여 각화초등학교 등 13곳, 전남은 17억6천900만 원을 들여 3개 학교에서 보강공사를 진행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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