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애인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어젯밤 8시 반쯤 옛 애인이 살고 있는 영광군 홍농읍의 한 주택에 침입해 함께 살 것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하는 등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올해 하반기에 8백 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한국전력은 올 하반기에 794명의 추가 채용 계획을 밝혀, 상반기 564명을 포함해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1,35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같은 채용 규모는 지난해 실적 개선에 힘입은 것으로, 지난 2000년 이후 최댑니다.
【 앵커멘트 】 파죽의 6연승을 달렸던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다시 4연패의 수렁이 빠졌습니다. 특히 연패 과정에서 3경기가 역전패였는데, 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는 불펜과 집중력 보강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effect, 이름 직함 쓰지 말 것) - "최종 스코어 7:6! 넥센의 끝내기 승리! 넥센 히어로즈가 기아 타이거즈를 연패의 늪 속으로 깊숙히 빠뜨립니다!" 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던 기아 타이거즈에게 지난
여수엑스포장에 '청년창업길'이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여수엑스포장 빅오쇼 주변 1.6km 구간에 올 연말까지 청년창업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조만간 청년창업 2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임차료와 인테리어비용으로 2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0년까지 청년창업길에 모두 100개 점포를 입점시킬 계획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운영 중인 관람차의 매표소 위치와 운행 코스가 이달 중순부터 변경됩니다. 프랑스 정원 앞에 있던 관람차 매표소는 폐쇄되고, 세계적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설계한 새로운 매표소가 동문 꿈틀 정원에 설치됩니다. 또 관람차 코스에 '도시숲'이 추가되고, 국가정원 구속구석을 달리는 미니기차가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의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3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88건에 비해 1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조 출동은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8,712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동물구조와 실내갇힘 사고 등 생활성 구조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여수 율촌 1산단을 입출항하는 선박 규모가 최대 3만 톤으로 상향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 율촌1산단 입출항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250억 원을 들여 항로폭 250m, 수심 12.5m로 확대하는 진입항로 준설공사를 추진합니다. 율촌1산단에는 2만 톤급 율촌일반부두와 현대하이스코부두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3만 톤급의 철재부두가 건설될 계획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울산도시공사와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2년 동안 윤리경영 저해 요인을 함께 발굴해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함께 높은 평가를 받게 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앞선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지난주 기아 타이거즈는 6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다시 4연패에 빠졌습니다. 지난 한 주간, 투타의 부조화로 팀 경기력은 냉탕과 온탕을 오갔는데요. 하지만, 나지완 선수의 방망이만은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무려 다섯 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지난주 활약상, 함께 만나보시죠.
1.(염전노예 여전)...경찰수사 '허점') 지적장애인을 꾀어 염전과 새우잡이 배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들은 장애인들을 병원에 입원 시키는 방법으로 염전 노예 수사를 피해왔습니다 2.(12년 복역뒤 (또 술집 여종업원 살해) 술집 여종업원을 살해했다 12년을 복역한 40대 남성이 출소한 뒤 또다시 여종업원을 살해했습니다. 살해한 시신을 섬에 유기까지 했습니다 3.(수영대회 3년 앞으로..(정부와 갈등 '여전')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가 3년앞으로 다가왔지만 대회 준비는 한발짝도
【 앵커멘트 】 지적장애를 가진 노숙인을 꾀어 염전 등에서 강제로 일을 시키고 임금을 가로챈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2년 전 염전노예 사건이 터진 뒤 경찰이 벌여온 전수조사를 피하기 위해 피해자를 병원으로 빼돌린 뒤 다시 강제노역을 시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목포역에서 노숙 중인 지적장애인에게 45살 김 모 씨가 접근했습니다. 김 씨는 직업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노숙인을 충남의 한 고기잡이 선주에게 280만 원을 주고 팔아넘
【 앵커멘트 】 술집 여종업원을 살해한 뒤 섬에 유기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98년에도 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12년 동안 복역한 뒤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22일 새벽 1시쯤 목포의 한 원룸. 한 남자가 묵직한 물체를 어깨에 매고 황급히 밖으로 나갑니다. 이불에 감싸진 건 여성의 시신입니다. 화면에 등장한 남성은 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7살 김 모 씹니
【 앵커멘트 】 광주 세계수영권대회가 3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사사건건 정부에 발목이 잡히면서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문체부와 협의까지 마쳤다는 조직위 사무총장 선임조차 감감무소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조영택 전 의원을 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내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로 자료를 보낸 지 벌써 2주째, 하지만 문체부는 아직 검토 중이라며 길지 않은 시간 안에 결정을 하겠다는 애매한 답변뿐입니다. 사무총장이 결정돼야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법인 인가를 신
【 앵커멘트 】 지난주 조선대병원의 야간 응급실 내과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드렸는데요. 여전히 주말과 야간에 심장질환 응급환자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도 사실관계 확인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학교 법인은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경종 /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 (6월29일) - "야간에 내과계 환자 진료 공백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병원에서 내과계 교수들과 응급의학과에서 조금
【 앵커멘트 】 오늘은 지난 주말과 휴일처럼 강한 비바람이 치지는 않았지만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장맛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 기자 】 ▶ 스탠딩 : 서지연 1. 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낮에 가끔 비가 내리다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2. 오락가락 빗줄기는 수요일까지 계속돼 20mm에서 많은 곳은 60mm까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3. 위성영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