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길까지 막은 귀촌인들 다툼' 뿔난 주민들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마을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귀촌자들 간의 다툼이 1년 째 계속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참다못한 주민들이 펜션 입구를 막아서면서,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해남군 문내면의 한 마을 입굽니다. 차량이 다닐 수 없게 길이 꽉 막혔습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길에 돌담이 쌓아져있거나 커다란 돌덩이가 가로막아 차량통행이 불가능한데 펜션을 운영하는 귀촌자들 간 다툼에서 비롯한 일입니다.
    2016-06-27
  • 중국산 가짜 화장품 명품으로 속여 판 일당 검거
    【 앵커멘트 】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명품 화장품을 면세품이라고 속여 인터넷 등에서 판매해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1억원이 넘는 이익을 챙겼는데, 가짜 화장품을 쓴 뒤 부작용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경찰이 들이닥친 방 안에 유명 화장품과 향수들이 종류별로 가득 쌓여있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이게 어디서 온 제품이에요? / (서울에서 왔습니다) 진품이에요? / (진품이에요) 수입원장 줘보세요 / (...)" 모두 중국산 가짜 제품들입니
    2016-06-27
  • 화순식품단지, 국비 들여 포프리에 일괄 매각
    【 앵커멘트 】 화순군이 국비 등 백억원을 넘게 들여 조성한 식품단지를 한 기업에게만 모두 매각해 논란입니다. 분양을 기다리던 업체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인지,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 초 화순군이 조성한 식품단지입니다. 부지 13만여 제곱미터에 1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드넓은 단지에 가공식품기업인 '포프리' 한 곳만 입주하게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준공 시기에 맞춰 식료품과 음료 제조업체 등
    2016-06-27
  • 광주 영구임대아파트 대기 10년 이상 걸리기도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영구 임대아파트에 들어가려면, 길게는 10년 넘게 기다려야 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영구임대주택이 거의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나마 내년에 1,2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역부족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영구임대주택 대기자 명단입니다. 영구임대주택이 만 4천여 세대가 있지만,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대기자가 무려 4천5백 명이 넘습니다. 10년이 넘도록 입주 순서가 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도 10명이
    2016-06-27
  • "노사문제로 개입 불가" 순천시의 거짓말
    【 앵커멘트 】 폐경진단서를 요구하고, 노조원을 부당해고하는 등 청소대행업체의 잇딴 횡포에도 순천시는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노사문제라는 이유로 개입할 수 없다는 게 이윤데, 정작 계약서를 살펴봤더니 사실과 달랐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달 초 순천의 한 청소대행업체는 보건휴가를 쓰려는 여성 환경미화원에게 폐경이 아니라는 진단서를 요구해 인권유린 논란을 빚었습니다. 또 다른 청소대행업체는 노조 활동을 한 근로자를 별다른 이유 없이 해고했다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라는
    2016-06-27
  • 세월호 선수들기 2주 연기, 인양 8월 말 이후
    세월호 뱃머리 들기 작업이 2주 연기되면서, 인양도 8월 말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28일) 재개할 예정이었던 뱃머리 들기와 리프팅빔 삽입 작업이 높은 파고와 바람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다음 소조기인 7월 11일쯤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뱃머리 들기 작업이 연기되면서 세월호 선체를 물 밖으로 꺼내는 인양 시기도 8월 말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06-27
  • 4연승 기아..상위권 도약하나
    【 앵커멘트 】 꼴찌 추락 위기까지 몰렸던 기아 타이거즈가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투타가 함께 살아나는 모습에다, 마무리 임창용 투수의 복귀도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상위권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최근까지도 꼴찌 추락을 걱정했던 기아타이거즈가 확 달라졌습니다. CG/ 지난 주말 천적 NC와의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 최근 10경기 성적도 7승 3패로 10개 구단 중 최곱니다./ CG/ 4연승 동안 양현종, 헥
    2016-06-27
  • 광주 학생인권 개선 방향 모색
    광주 학생인권조례를 개선하자는 토론회가 주최 측과 반대 측의 대립으로 한때 파행을 겪었습니다. 광주 학생인권조례 개선을 위한 광주시의회 예결위원회 정책 토론회에서 인권조례 개선에 반대하는 측이 토론 발제자들의 편향성을 주장하며 피켓 시위를 벌여 주최 측과 고성이 오갔습니다 주최 측은 학생 인권이 중요하지만 인권은 교사에게도 있다며 현재 학생인권조례의 개선을 요구한 반면, 반대 측은 조례 개정 시도가 잘못됐다고 주장해 갈등을 빚었습니다.
    2016-06-27
  • 전남대 의예 530점·조선대 526점 지원 가능
    6월 수능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530점, 조선대 의예과는 526점 이상에서 지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 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전남대 의예과와 치의학과는 530점, 조선대 의예 526점, 치의예는 521점 이상, 광주지역 인문계열 상위권 학과는 표준점수 800점 기준에 491점, 자연계는 497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은 539점, 자연계열은 5
    2016-06-27
  • 현재 유지한 채 공모 나서..적절성 '논란'
    공직자들 사이에 현직을 유지한 채 내부 공모에 나서는 경우가 늘면서 적절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에 문혜옥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을 최종 결정했는데, 문 본부장은 3년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2급에서 1급으로 갈아탔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차례 공모 끝에 신임 관장을 선출한 광주의 한 시립복지관도 응모자의 절반인 3명이 내부 직원이었습니다.
    2016-06-27
  • 중국산 짝퉁 화장품, 진품으로 속여 팔아
    중국에서 사들인 가짜 명품 화장품을 진짜로 속여 팔아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명품 화장품 2억 3천만 원 어치를 진품으로 속여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팔아온 34살 유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인을 판매자로 등록한 뒤 아이디를 수시로 바꿔가며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2016-06-27
  • 광주시, 자동차 HUD 전진기지 설립 예산 10억 확보
    광주에 자동차 전방시현장치인 HUD 전진기지가 설립됩니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육성 공모사업에 ICT 융합 차량용 HUD 시스템 생태계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운전자 정면에 가상공간을 만들어 차량주행정보에 필요한 속도와 주행거리 등의 핵심기능을 선명한 해상도로 표출하는 기술입니다.
    2016-06-27
  • 이별통보 애인, 납치*성폭행 30대 구속영장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납치해 성폭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9시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여자친구인 36살 장 모 씨를 강제로 차에 태운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36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장 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6-27
  • 기아, 효천고 투수 유승철 신인 1차 지명
    기아 타이거즈가 내년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순천효천고 유승철 투수를 지명했습니다. 기아가 한국야구위원회에 1차 지명을 통보한 유승철 선수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키 185cm, 83cm의 체격에 최고 구속 148km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가 강점으로 평가됩니다. 지난해 말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유 선수는 올해 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38과 홈런을 단 한 개도 맞지 않았습니다
    2016-06-27
  • 공사대금 10억 지급 않고 잠적한 건축주 구속
    웨딩홀을 새로 지으면서 영세업자들에게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건축주가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1년 동안 영광에 웨딩홀을 신축하면서 공사업자와 자재 납품 업자 등 11명에게 11억 2천만 원의 대금을 지급하지않고 잠적한 건축주 59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공사대금을 지급할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대출을 받을 목적으로 공사를 강행하고 잠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6-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