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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옥시 제품 판매 여전..소비자 반발
    【 앵커멘트 】 가습기 살균제 논란이 불거진 뒤에도 대형마트중 유독 롯데마트만 옥시 제품을 계속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자단체들은 롯데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옥시 제품에 대해 본격적인 불매 운동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롯데마트 지점 생활용품 진열대입니다. 세정제와 제습제 등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옥시 제품들이 팔리고 있습니다. ▶ 싱크 : 소비자 - "아무 생각없이 사죠. 신경 안 쓰는데.."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
    2016-06-13
  • 구호에 그친 '활선공법 폐지' 또 부상
    【 앵커멘트 】 한전이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전선을 교체하는 이른바 직접 활선공법을 폐지하기로 했지만, 말 뿐입니다. 개선안을 발표한지 불과 이틀 만에 근로자가 고압전선에 감전돼 크게 다쳤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휴일인 어제 전기근로자인 35살 이 모 씨가 전선 교체 작업 중 고압전선에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당시 이 씨는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전선을 교체하는 이른바 직접 활선공법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공법은 지난
    2016-06-13
  • 담양서 승용차 정면 충돌..7명 부상
    오늘 낮 12시 20분쯤 담양군 용면의 한 도로에서 24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마주오던 차량과 정면으로 부딪혀 김 씨 등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굽은 도로를 지나던 김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2016-06-13
  • 이낙연 전남지사 "섬마을 성폭행 죄송스럽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신안 섬마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자청해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참담한 일이 일어나 죄송하고 부끄럽다"며 섬의 취약성을 없애기 위한 종합대책과 함께 신안경찰서 신설을 위해 교육청, 경찰청 등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책이 제시되지 않아 기존에 발표된 내용과 차별성이 없고 섬 이미지 개선이나 경제회복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해 면피성 회견에 그쳤다는 지적입니다.
    2016-06-13
  • 자동차 100만 대 시민 서명부 기재부 전달
    광주시가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을 바라는 시민 100만 명의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기원 100만 명 서명부 전달 출정식'을 열고, 57일 동안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바라는 시민들의 서명부 136권을 기재부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기아차 노조와 시민사회단체 회원, 고향을 떠난 향우 등 모두 104만 5천여 명이 서명했습니다.
    2016-06-13
  • 영산강 녹조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발생
    영산강 녹조가 지난해보다 한 달이나 빨리 나타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현재 승촌보 주변에서 녹조의 농도를 나타내는 클로로필a의 농도가 22, 죽산보는 45㎎/㎥이고 남조류 농도는 350과 2525cells/mL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초였던 영산강 녹조 발생 시기가 올해는 한 달 가량 빨라진 건데 환경청은 아직 수질예보제 발령 기준에 미치지는 않았지만 계속되고 있는 더위로 녹조 확산 가능성이 큰 만큼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16-06-13
  • 5월단체-문체부장관 만남, 입장차만 확인
    옛 도청 5.18 흔적 복원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5월 단체와 문체부 장관이 면담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5월 단체는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 옛 도청 5.18 흔적 복원 문제에 대해서 논의했지만, 전면 복원을 요구하는 5월 단체와 사실상 불가 방침으로 맞서는 문체부 간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관으로 사용될 옛 전남도청은 지난 8월 리모델링 과정에서 총탄 흔적과 방송실 등 5.18 흔적이 사라지며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16-06-13
  • 여수 백도 멸종위기종 '뿔쇠오리' 번식(모닝)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여수 백도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가 집단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여수 백도 반경 500m 내 해상에서 4년 전 처음 발견한 개체수보다 무려 15배나 증가한 344마리의 뿔쇠오리를 관측해 백도가 집단번식지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만 번식하는 뿔쇠오리는 작은 바닷새로 전 세계적으로 5천에서 만여 개체만 생존하는 멸종 위기종입니다.
    2016-06-13
  • 미화원 채용 미끼 금품 받은 60대 징역형
    환경미화원으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60대에게 징역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4년 2천만 원을 주면 조카를 전남 한 지자체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이는 등 피해자 2명에게서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66살 최 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씨가 사기로 가로챈 돈 일부를 여전히 돌려주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16-06-13
  •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 이번주 첫 공판
    16년 전 발생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재심 첫 공판이 이번 주 열립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이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돼 10년간 옥살이를 한 32살 최 모 씨의 재심청구를 받아들인 지 6개월 만에 첫 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익산오거리 살인사건은 살인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된 지 열리는 첫 재심으로 진범을 가려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6-06-13
  • 빛가람혁신도시 공기업, 고졸 인재 채용콘서트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공기업 9곳이 광주,전남 고졸 인재 채용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는 내일(화) 광주 교육연수원에서 나주 혁신도시 공기업 9곳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전남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31곳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채용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졸자의 공기업 취업 확대를 위한 이번 채용콘서트에서는 공기업 채용요강과 취업사례, 모의면접 등의 정보가 제공됩니다.
    2016-06-13
  • 광주시, 한전 조환익 사장에 명예시민증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108번째 광주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 12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에너지밸리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에너지 산업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조환익 사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2016-06-13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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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3
  • 광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50대 민간 보급
    광주시가 올해 전기자동차 50대를 민간에 보급합니다. 보급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면서 전기자동차 운행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유통업체, 일반 시민 등으로, 선착순으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희망자는 내일(13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기차 제작*판매사 대리점에 제출하면 되는데, 차량 1대당 천7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고, 완속 충전기 1대를 자동차 제작*판매사에서 설치해 줍니다.
    2016-06-13
  • 또 다른 정원감축 '중도탈락'..지역대학 이중고
    【 앵커멘트 】 남>광주와 전남지역 대학에서 해마다 8천 명 가까운 학생들이 취업 준비와 편입학 등으로 캠퍼스를 떠나고 있습니다. 여>정원 감축으로 학생수가 감소한데 이어 중도 탈락생까지 늘어나면서 재정압박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한 사립대생인 신영서 씨는 2년째 복학을 미루고 있습니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당장 학업보다는 공무원 시험 준비가 절실하다는 판단입니다. ▶ 인터뷰 : 신영서 - "학과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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