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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국민의당 "초반 기선 잡아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각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호남 세대결에 나섰습니다. 양 당은 저마다 '호남의 적통'임을 강조하며, 선거 초반 기선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4.13 총선을 보름 앞둔 오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모두 광주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초반 기선 잡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민과 더불어 경제살리기 선대위'를 출범시켰습니다. 김홍걸
    2016-03-29
  • 우후죽순 지역주택조합...허위 광고 물의 잇따라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 지역주택조합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유명 건설사가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속이거나, 땅도 확보하지 않은 채 조합원을 모집하는 등 허위*과장 광고가 심각합니다. 꼼꼼이 따져 보셔야 겠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지역 주택조합추진위는 최근 계약도 하지않은 대기업 건설사가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홍보하면서 조합원을 끌어모았습니다. 하지만, 건설사가 홈페이지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히자 현수막과 전단지를 모두 철거했습니다
    2016-03-29
  • 주택가서 상습도박 40-50대 무더기 검거
    【 앵커멘트 】 광주의 주택가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 온 주부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도박장이 개설된 집 주변에 CC-TV까지 설치해 놓고 단속을 피해 왔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주택가에 있는 허름한 한옥 주택입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이곳에서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벌이던 40-50대 자영업자와 주부 등 24명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현금만 2천만 원이 넘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도박가담자 - "갈 데가
    2016-03-29
  • 영농철 농촌 빈집털이 주의보
    【 앵커멘트 】 봄이 되면서 농촌에 일이 늘고 있는데요.. 이 틈을 타 농촌 빈집을 털어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렌트카 넉 대를 번갈아 타고 다니며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인적이 드문 농촌에 승용차 한 대가 들어옵니다 차에서 내린 남성이 주위를 살피더니 빈집에 들어가 검은 봉지를 들고 나옵니다. 훔친 현금과 귀금속이 들었지만 별 것 아닌 것으로 위장한 겁니다. 구속된 36살 강 모 씨는
    2016-03-29
  • 121마리 공식 확인, 보전지역 개체 수는 오히려 감소
    【 앵커멘트 】 무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황금박쥐 서식지가 발견됐다는 소식, 어제 kbc가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 환경부가 실태조사에 나서 121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멸종위기종 보호구역 지정이 시급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함께 kbc가 보도한 무안의 한 폐광에서 황금박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붉은박쥐, 이른바 황금박쥐 121마리와 관박쥐 백여 마리가 동면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16-03-29
  • [격전지]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 앵커멘트 】 4*13 총선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굽니다. 지난 19대 총선 때부터 함평*영광*장성에 담양이 추가되면서, 4개 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인 지역으로 유권자 수는 15만 6천여 명입니다. 함평*영광 선거구였던 지난 16대부터 내리 4선에 성공한 이낙연 의원이, 지난 2014년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이개호 의원이 보궐선거를 통해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한 반면, 국민의당은 전남에
    2016-03-29
  • '살이 통통' 제철맞은 주꾸미
    【 앵커멘트 】 요즘 서남해안에서는 살이 통통하고 쫄깃쫄깃한 주꾸미 잡이가 한창입니다. 알이 꽉 찬 주꾸미는 바다의 봄을 알리는 별미로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제철맞은 주꾸미 잡이가 한창인 완도 앞바다. 어민이 미리 던져 놓은 줄을 끌어 올리자 소라 껍데기가 쉴 새 없이 올라옵니다. 소라 안에는 통통한 주꾸미들이 꿈틀댑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바다에서 막 잡아 올린 주꾸미입니다. 이 맘때면 알이 가득 배고
    2016-03-29
  • 광주·전남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반발'
    '전교조 전임자를 직권면직하라'는 교육부의 지시에 대해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로 예정됐던 정성홍 전교조 광주지부장에 대한 광주시교육청의 징계위원회가 정 지부장의 불참으로 연기됐는데, 2차 징계위에도 불참할 경우 해고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조창익 지부장 등 3명의 전임자가 미복귀한 전라남도교육청도 다음달 18일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2016-03-29
  • kbc 시청자위원회, 신임 위원 15인 위촉
    문승현 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등 15명이 kbc 시청자위원으로 새롭게 임명됐습니다. 오늘 열린 위촉식에서 시청자위원들은 광주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뒤 앞으로 건강한 광주방송을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2016-03-29
  • 환경부, 무안서 황금박쥐 집단서식 공식 확인
    무안의 한 폐광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황금박쥐 서식지가 발견됐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환경부가 집단 서식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무안의 한 폐광을 대상으로 박쥐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멸종위기종인 황금박쥐 121마리와 관박쥐 백여 마리가 동면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환경부는 동면기가 끝나는 5월쯤 정밀 조사를 통해 암수 개체 수를 구분하고 식별표 등을 부착해 이동 경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2016-03-29
  • 더민주ㆍ국민의당, 광주선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각각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등 5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20대 국회에서 정치혁명을 이끌고 내년 대선에서 호남이 정권교체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해 지역민의 염원에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도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정권교체와 호남정치 복원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패권 야당을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광주 국회의원 의석 8석과 동구청장 재선거에서모두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
    2016-03-29
  • 채용사기 혐의 광주시의회 조영표 의장 입건
    광주시의회 조영표 의장이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사 채용을 대가로 7명으로부터 모두 6억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조영표 의장과 조 의장의 고교 동창인 54살 이 모 씨, 현직교사 등 3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 의장은 동창인 이 씨의 부탁을 받고 의정활동을 통해 알게된 사립학교 이사장에게 채용을 청탁한 뒤 일부를 챙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6-03-29
  • 어등산 토지 반환소송 화해권고 수용 '고민'
    어등산리조트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기부토지 반환 소송에 대해 법원이 내놓은 화해권고를 수용할지를 놓고 광주시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최근 광주지법 민사14부는 기부한 부지를 돌려달라며 주식회사 어등산 리조트 측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그동안 관광단지를 조성하며 투입된 땅값과 공사비 등 상당액을 새 공모사업자가 부담하는 내용의 화해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권고안 수용과 이의제기 중 어느 쪽을 선택하든 어등산 리조트 사업이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3-29
  •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조사권 확대
    각종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광주인권사무소의 조사권이 확대됩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는 지역사무소의 조사권 확대 방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국회와 법원, 검찰, 국정원 등을 제외한 국가기관과 유관단체, 각급 학교 등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진정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국가인권위는 이번 조사권 확대로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현장 접근성과 조사 신속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03-29
  • 호남KTX 이용객 "연계대중교통수단 부족"
    광주*전남 KTX 경유역의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연계교통수단 부족이 꼽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호남KTX 개통 1년을 맞아 광주*전남 KTX 경유역 5곳의 이용객 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계대중교통수단이 불충분하다는 응답이 이용객의 29.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KTX역 주차 불편과 역사 내 편의시설 부조이 각각 22%와 14% 그리고 역까지 교통비 과다가 12% 순이었습니다.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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