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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주차장에서 둔기 살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둔기로 머리를 여러차례 맞은 상처가 발견돼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50살 박 모 씨가 광주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발견된 건 오늘 아침 6시 40분쯤. ▶ 스탠딩 : 정의진 - "박 씨는 이 곳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차량 뒤편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있었습니다" ▶ 인터뷰 : 김대현 / 목격자 - "(시신이)바로 차 뒤에
    2016-03-23
  • 지카바이러스 공포..방역 비상
    【 앵커멘트 】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완치에도 불구하고 첫 확진자가 발생한 광양지역에서는 시민들이 막연히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때이른 모기 방제에 나서고 있지만 확진자를 만지기만 해도 감염될 수 있다는 유언비어까지 떠돌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뿌연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본격적인 모기 활동 시기는 아니지만 지카바이러스 첫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이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이양재 / 방역업체
    2016-03-23
  • '봄 진객' 황어떼 섬진강 회귀
    【 앵커멘트 】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섬진강에는 알을 낳기 위해 황어떼가 몰려 들고 있습니다. 무리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풍경이 황금빛 장관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황어가 떼를 지어 서로 몸을 비벼대며 펄떡거립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다 만난 장애물 앞에선 멋진 점프 실력을 뽑냅니다. 대부분의 일생을 바다에서 보낸 황어가 알을 낳기 위해 자신이 태어난 섬진강으로 돌아온 겁니다. ▶ 인터뷰 : 이영준 / 인근 주민 - "지금 매
    2016-03-23
  • [격전지 VR] 광주 광산구갑, 정치신인-중진의원 맞대결
    【 앵커멘트 】 4*13 총선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갑 선거굽니다. 공항과 송정역, 평동산단 등이 위치한 광산구갑 지역은 나주*함평과 인접한 광산구 구도심 13개 동을 포함하고 있는데, 유권자 수는 12만 6천여 명입니다. 광산구가 하나의 통합 선거구였던 지난 17대 총선 때 국회에 입성한 김동철 의원이 갑*을로 분리된 18대, 19대 까지 3번 연속 당선되면서 자리를 굳게 지켜왔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경선을 거친 국민의당 현역의원과 더민주 예비후보에,
    2016-03-23
  • 김성환, 국민의당 동구청장 경선 통과...3자 대결
    김성환 전 국무조정실 국정과제관리관이 안재경, 오형근 예비후보를 누르고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국민의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국민의당이 경선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동구청장 재선거는 더민주의 홍진태 예비후보와 국민의당 김성환 예비후보, 그리고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무소속 문팔갑, 양혜령 두 예비후보 중 한 명 등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2016-03-23
  • 법원, 국민의당 광주 동남갑 효정정치 가처분 기각
    국민의당 광주 동남갑 결선투표와 관련해 서정성 후보가 법원에 신청한 가처분이 기각됐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경선 탈락자인 서정성 후보가 장병완 후보를 1위로 인정한 경선이 무효인 만큼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며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해 40% 이상 득표자가 있으면 결선투표를 하지 않기로 한 규정 해석에 잘못이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민의당도 서 후보가 신청한 재심에 대해서도 기각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2016-03-23
  •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100만 대에만 매달려
    【 앵커멘트 】광주형 일자리 창출이 자동차 100만 대 생산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에 잡히지도 않는 일자리 창출보다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기업 확대와 공동인력양성센터 운영 등 당장 가능한 사업부터 관심을 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선 6기 광주형 일자리의 기본은 노사정 상생협력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기업들을 유치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사회통합지원센터를 만들고 지난해 8억 원, 올해 10억 원의 예
    2016-03-23
  • 광주 누문 뉴스테이, 우선협상자 변경
    광주 누문동재개발조합이 뉴스테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변경했습니다. 광주 누문동조합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 온 KB부동산신탁과의 협상이 토지 가격을 놓고 결렬됨에 따라 최근 새롭게 스트래일 알리를 우선협상자로 지정해 재추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 누문동 일대 11만 ㎡에는 오는 2019년까지 2,900세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2016-03-23
  • 화물연대, 기아차 일방적 운송료 인하 반대
    화물연대가 기아자동차의 일방적인 운송료 인하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화물연대 광주지부는 기아자동차가 유가하락을 이유로 이번 달부터 내수차량 운송료를 6.5% 인하한데 이어 다음 달에 수출차량 운송료까지 내리려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운송료 인하 움직임 저지를 위해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탭니다.
    2016-03-23
  • 광주지역 외국인 유학생 2/3가 중국인
    광주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 3명 중 2명이 중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원이 광주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광주지역 12개 대학과 대학원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은 89개 나라 4천322명으로 이 가운데 66.5%가 중국인이었습니다. 중국인에 이어 베트남과 몽골, 인도, 파키스탄 순이었는데, 김 의원은 지역기업 후원 등을 통해 광주에 대한 친화도를 높여 유학생들이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6-03-23
  • 더민주 신진 예비후보, "5대 정치 악행 끊겠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정치신인 예비후보들이 5대 정치 악행을 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양향자, 이용빈, 송갑석, 정준호 등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신진 출마자들은 의전 정치와 계파 정치 등 5가지 악행을 저지르지 않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지방자치를 도울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16-03-23
  •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완치 '퇴원'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입원 하루 만에 퇴원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고 어제 격리병동에 입원한 40대 남성이 오늘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에 대한 혈액검사 결과 완치된 것으로 나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16-03-23
  • 광주시, 성홍열 환자 급증 예방 관리 지침
    광주에서 제3종 감염병인 '성홍열'이 연중 유행하고 있지만 행정 당국이 뒷짐을 지고 있다는 kbc 보도 이후 광주시가 예방관리와 조치사항에 대한 지침을 내렸습니다. 광주시는 소아과와 내과,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2백여 곳과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성홍열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수년째 광주지역의 어린이 성홍렬 환자 발생 비율이 서울, 부산 등 다른 지역보다 서너 배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3-23
  • 광주 '일학습 병행제'로 청년일자리 확대
    광주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현장 수요에 맞는 작업교육 훈련시스템을 만들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올해 170개의 일학습병행제 기업을 발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까지 광주 지역 290개 기업에서 천 50여 명의 근로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했습니다.
    2016-03-23
  • '맛집' 광고 빌미 690곳 대상 3억 원 가로채
    인터넷에 맛집으로 식당 광고를 내주겠다며 690여 곳으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아 가로챈 광고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목포의 한 식당 업주로부터 인터넷 포털 등에 맛집으로 노출되게 해주겠다고 속여 57만 원을 가로채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690여 곳으로부터 천백여 차례에 걸쳐 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온라인 광고업체 대표 42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직원 8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업주들은 피해 규모가 수십만 원에 불과하고 정식 계약서를 쓰지 않아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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