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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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전동킥보드 전용 운전면허 신설 추진
    경찰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운전면허 신설을 재추진합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18일 "연말까지 설문조사 및 유관기관·단체 협의를 통해 늦어도 내년 1월까지 경찰청 차원에서 합리적 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미 2021년, 2023년 두 차례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연구공단에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등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회에서 법안이 발의됐지만 일부 반대 의견으로 폐기되면서 전용면허 대책은 번번이 좌초됐습니다. 면허 취득 방식으로는 세 가지가 거론됩니다.
    2024-11-18
  • 층간소음 갈등 이웃 흉기로 위협하려던 20대 검찰 송치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려던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협박 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전 윗집 주민이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 올라가려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윗집 주민은 청소기를 돌리다가 아랫집에서 '쿵쿵'하는 소음과 진동이 나자 불안한 마음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층간소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윗집 주민의 개인정보와 욕설을 적은 쪽지를 우편함 등에 뿌린
    2024-11-18
  • [핫픽뉴스] '주차비 아끼려..' 외제차 차주의 충격적인 행동
    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을 인쇄해 붙인 외제차 차주의 꼼수가 드러나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사진 속 외제차는 번호판 위에 종이 번호가 인쇄 돼 붙어있는데요. 뒷번호판과 다른 모습입니다. A씨가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아파트에 등록되지 않은 차량을 주차하기 위해 이미 등록해 둔 차량의 번호를 부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3월 관리 규약이 개정되면서
    2024-11-18
  • '전남형 균형발전' 공모에 여수ㆍ화순ㆍ영암ㆍ장성 선정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여수시와 화순군, 영암군, 장성군 등 4개 시군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의 미래성장을 견인할 시군 핵심 동력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를 실시한 결과 여수시 등 4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여수로 섬-잇(Sum-it) 트레일 △화순군 한국난 산업화단지 조성사업 △전남 대표 K-Culture 지역 육성과 영암 헤리티지의 재도약 프로젝트 △'장성 원더랜드(Wonderland) 프로젝트입니다. 이 사업들은 20
    2024-11-18
  • 전남서 마약 유통·투약한 외국인 선원 무더기 검거
    전남 해남과 진도 등 도서지역에서 외국인 선원들을 상대로 대마와 야바를 유통·투약한 외국인 조직원 등 16명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 판매책 외국인 선원 20대 A씨 등 16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섬 도서 지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선원으로 일을 하면서 주로 야간을 이용 오토바이를 타고 인적이 드문 항포구로 이동해 소형 선외기 어선과 접선하는 방법으로 대마와 야바를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24-11-18
  • 전남 나주시, '우수 농수산식품' 캐나다 수출시장 개척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수산식품 판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캐나다에 첫 수출 포문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최근 윤병태 시장과 지역 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수출 개척단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농수산식품 판촉·홍보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15일 캐나다 현지 유통업체인 '팬아시아푸드'와 400만 달러 규모의 나주 농수산식품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팬아시아푸드'는 한국식품 전문 유통업체로 토론토에 대형 슈퍼마켓 4개소를 직영하면서 중국마켓 등
    2024-11-18
  • 출혈 심한 40대 쌍둥이 산모, 병원 못 찾아..천안→전주로 날아 출산
    충남 천안서 쌍둥이를 임신한 40대 산모가 하혈로 인한 긴급 출산을 위해 병원들에 문의했다가 모두 거부당해 집에서 130km 떨어진 전북 전주에서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18일 충남소방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6시 34분쯤 천안시에 거주하는 40대 산모 A씨에게 출혈이 일어났습니다. A씨는 쌍둥이 임신 33주 차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평소 A씨가 진료를 받아오던 천안의 한 병원에 진료가 가능한지 여부를 물었지만, 출혈이 심해 해당 병원에서는 치료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구급대원
    2024-11-18
  • 대구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공항 세관 마약탐지 장비의 오류로 입국 중인 여성이 착용 중이던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을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8일 대구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대구공항에 설치된 마약 탐지 장비 이온스캐너에서 한 캐리어 안에 있던 전자담배 액상으로부터 마약 반응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해당 캐리어는 30대 여성 A씨 일행의 것으로, A씨는 "전자담배 액상은 내가 쓰던 것"이라고 세관 측에 말했습니다. 이에 대구본부세관은 몸에 부착하는 물건을 파악하는 기계인 밀리미터파 스캐너로 A씨 등 일행을 검사했습니다.
    2024-11-18
  • "중국인 모이면 '빌런' 발생"..서울교통공사 민원 답변 논란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시민의 공개 민원 답변에 중국인을 폄하하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사 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18일 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 승무지원처는 지난달 26일 '고궁과 지하철 내 과다한 중국어 안내 방송에 대한 시정 요청'에 관한 민원에 답변을 하면서 중국인에 대한 부적절한 표현을 넣었습니다. 공사 담당자는 답변 과정에서 "중국인은 2명 이상 모이면 시끄럽고 소란을 피우는 '빌런'들이 종종 발생되고 있어 오히려 중국어 음성
    2024-11-18
  • 한덕수 총리, 세계 최대 규모 '전남해상풍력단지' 시찰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전라남도 신안군에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전남해상풍력단지의 시운전 개시 현장을 헬기로 시찰했습니다. 전남해상풍력발전단지는 26개 단지에 8.2GW 용량의 발전 설비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투입되는 민간 자본만 48조 원에 달합니다. 규모는 1.4GW급 한국형 원전 6기와 비슷한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전남해상풍력1단지는 9.6MW 풍력기 10기 총 96MW 규모의 발전시설을 갖추게 되며 투자금은 약 9천억 원에 달합니다. 국내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2024-11-18
  • 사업장 51곳 노동법 위반 259건..체불은 31억
    광주고용노동청이 관내 건설업·중소금융기관을 상대로 감독을 벌여 51개 사업장에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 259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노동청은 이 같은 고의·상습 체불 특별 감독 결과를 18일 발표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중소금융업체 26곳, 건설사 24곳, 건물 관리 업체 1곳 등 사업장 51곳에서 총 259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임금 체불 규모도 31억 2,000여만 원(1,164명)에 달했습니다. 광주노동청은 고의로 퇴직금과 수당 등 1억 3,300만 원을 주지 않은
    2024-11-18
  • 전남대 환경미화원들, 폐지 모아 장학금 기부..'벌써 8년째'
    전남대학교 환경관리직 노조가 폐지를 모아 마련한 300만 원을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올해로 8년째로, 누적 장학금만 2,600만 원에 달합니다. 전남대는 지난 15일 대학본부에서 정성택 총장과 환경관리직 김미정 노조지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들 노동조합은 지난 2017년 교내에서 폐지와 헌책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미화원들은 폐지 수익금에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더해 8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
    2024-11-18
  • 한·중·일 수중유산 최신 조사·연구 성과 공유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일 오후 1시 전남 목포 폰타나 호텔에서 2024 수중유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한·중·일 최신 수중유산 조사·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일의 관계 전문가들이 각국의 수중유산 조사·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중국 국가문물국 고고연구중심과 공동 개최하는 학술대회는 8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어집니다. 먼저 △한국 수중발굴의 몇
    2024-11-18
  • "얼마나 힘드셨어요" 반포대교 투신 20대, 경찰 설득에 구조
    서울 반포대교에서 투신하려던 20대 남성이 출동한 경찰 위기 협상 전문요원과의 대화 끝에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1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8시 50분쯤 "친구가 술을 엄청 마시고 혼자 한강으로 간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칫값을 추적해 수색 끝에 반포대교 남단 45번 교각 위의 좁은 철제 난간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즉시 소방 당국에 에어매트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하고 자살 기도자 대응에 특화된 위기 협상 전문요원 2명을 투입해 설득에 나섰습니다. 요
    2024-11-18
  • '고양이 학대'로 고발당한 남성, '무혐의' 처분..이유는?
    분양받은 고양이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남성 A씨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한 웹사이트를 통해 B씨로부터 고양이 한 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분양받은 고양이는 환경 변화로 인해 배변 실수가 잦았고, A씨는 B씨에게 연락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훈련 시작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몇 주 뒤 B씨는 돌연 분양 계약 파기 의사를 전하며 고양이를 데려갔습니다. 이후 A씨의 학대를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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