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처음 본 10대 형제에 다짜고짜 "보육원 안 갈래?"..납치미수 무죄
    술에 취해 10대 형제를 상대로 부적절한 언행과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13일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3월, 회사원 49살 A씨는 인천의 한 분식집 앞에서 처음 본 14살 B군과 동생 12살 C군에게 "이름이 뭐냐", "어디서 왔느냐"며 질문을 던졌습니다. A씨의 갑작스러운 접근과 취한 상태에서의 질문에 형제는 불안감을 느꼈지만 "너희들 부모는 어디에 있느냐", "보육원에 가지 않겠느냐"는 A씨의 질문은 이어졌습니다. 이에 형 B군이 "그만하시라"며 제지했지만 A씨는 B군에게 "어디 어
    2024-11-13
  • 전남 진도서 국내 미기록 독버섯 3종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13일 진도에서 미기록 독버섯 3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도서 지역의 생물다양성과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독버섯이 중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2024년부터 독버섯 다양성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국내 독버섯 연구는 주로 내륙 지역에 집중돼 도서 생태계의 독버섯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완도와 진도 등 도서 지역에 서식하는 독버섯 자원의 생태와 분포를 조사해 분석에 나섰으며, 이번 연구를
    2024-11-13
  • '5살 매트 사망' 태권도장 CCTV 복원하니.."140차례 학대"
    지난 7월 경기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관장이 해당 아동을 140차례나 학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경찰은 5살 아동 사망 사건이 벌어졌던 태권도장의 CCTV 복원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원 영상에는 30대 관장 A씨가 숨진 5살 아동 B군의 머리를 세게 두드리거나 볼을 심하게 꼬집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또 A씨가 갑자기 얼굴을 밀치자 B군이 넘어질 듯 뒤로 밀리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5월부터 사건 직전까지 두 달간 최소 140차례에 걸쳐 B군을
    2024-11-13
  • 영광서 태양광 설비 화재..5억 6천만 원 피해
    전남의 한 태양광 발전 설비에 불이 나 수억 원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2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에너지저장장치(ESS) 1개 동과 배터리 모듈 560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억 6,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시간 50분 만인 밤 8시 20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13
  • 전라남도 "장흥, 세계로 뻗는 K-문학대표 도시로 조성"
    전남 장흥군이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K-문학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게될 전망입니다. 김영록 지사는 12일 장흥 정책비전 투어에서 "2008년 전국 유일 문학관광 기행특구로 지정된 장흥군을 K-문학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작가 생가 복원 사업 등을 지원해 K-문학의 대표도시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흥군 미래 비전 발표에서 김대성 전남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그린바이오 혁신거점 대한민국 대표 관광·문학도시 장흥'을 주제로 창의적 문화융합의 장과 옛 장흥교도소&middo
    2024-11-13
  • "김건희 여사가 500만 원 돈봉투 건넸다"..명태균 "교통비 받아"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씨에게 현금 5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 씨도 검찰 조사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로부터 '교통비' 정도의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대가성'과 관련해선 부인했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로부터 "명 씨가 김 여사로부터 500만 원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강 씨는 주변에도 명 씨가 김 여사로부터 금일봉 명목으로 50
    2024-11-13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선고..檢, 3년 6개월 구형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 대한 1심 선고가 진행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씨 등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검찰은 지난 9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광득 전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전모 본부장에는 각각 징역 3년, 매니저 장모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은 과실이 중하고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면서 "피고인들은 조직적으로 사법 방해를 했다"고 설명
    2024-11-13
  • 강진 다산청렴연수원 생활관 64실 증축..1인 1실로
    강진 다산청렴연수원 생활관에 64실이 추가되고, 1인 1실로 바뀝니다. 강진군은 전국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을 맡고 있는 다산청렴연수원을 찾는 교육생이 증가하고, 1인 1실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예산 180억 원을 투자해 기존 2인 1실의 40개실을 1인 1실 104실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교육생들의 입교는 강진군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024-11-13
  • 여수시, 아제르바이잔에서 COP33 유치 홍보 총력
    국제기후회의 COP29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여수시가 COP33유치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최정기 여수부시장을 비롯한 COP33유치팀장 등 참관단은 제29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9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를 찾아 COPP33 유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섰습니다. 특히 현지시간 11일 개막식에 참석해 블루존 내 20여 개의 주요 섬 보유 국가관을 돌며 COP33 유치 의지와 개최 당위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필요성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2024-11-13
  • '글로벌 익사이팅, 곡성 챌린지' 인기 급상승
    전남 곡성군의 아름다운 자연이 국내외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부터 2차에 걸쳐 국내외 익사이팅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2024 글로벌익사이팅 곡성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유료 상품으로 판매했고, 천혜의 자연과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만족을 얻고 있습니다.
    2024-11-13
  • 나주시, 4년 연속 '상수도 유수율' 전남 지자체중 1위
    전라남도 나주시가 4년 연속 '상수도 유수율' 도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나주지역 수돗물 사용량은 하루 4만 1,000톤 규모로 연간 1,400만 톤을 공급되며, 2023년도 기준 나주시 상수도 유수율은 8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남도내 지자체중 가장 높은 유수율로 약 19억 원의 수돗물 구입 예산을 절감한 것입니다. 상수도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실제 도달한 비율을 뜻하며,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가 적어 효율적인 물관리가 이뤄진 것을 뜻합니다.
    2024-11-13
  • 정다은 의원 "쓰레기 수거 급감..광주광역시 나서야"
    광주 각 자치구에서 쓰레기 수거량이 급감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다은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의원은 기후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미화원 안전을 위해 '청소차 불법 발판'을 제거하면서 쓰레기 수거율이 급락했다"면서 "필요시 청소차가 증차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8월 청소차 발판을 제거한 광주 북구에서는 올해 들어 쓰레기 관련 민원이 작년 대비 5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2024-11-13
  •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유해..4·3 희생자로 확인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무연고 유해 중 1구가 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인 것으로 75년 만에 확인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에 따르면,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유해의 유전자 정보를 4·3 희생자 유가족과 대조한 결과, 유해 1구가 1949년 광주형무소로 끌려가 수감 중 숨진 고 양천종 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옛 광주교도소 무연분묘에서 유해 261구가 발견된 이후 감식을 통해 4·3 희생자가 확인된 첫 사례로, 양씨의 유해는 다음 달 16일 유족에게 인계됩니다.
    2024-11-13
  • "전두환 찬양 공원 막아달라" 합천 시민들 국민청원
    전두환의 고향인 합천 시민들이 전두환 기념사업을 법으로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나섰습니다.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는 12일 국회전자청원을 통해 전두환 기념사업 금지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공원, 그대로 두고 보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청원에는 100명의 찬성이 이어졌습니다. 운동본부는 "전두환 정권은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억압한 최악의 정권"이라며 "아직도 경상남도 합천에는 전두환을 찬양하는 공원이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는 전두환의
    2024-11-12
  • 초당대학교 콘도르비행교육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전남 유일의 비행 실습장인 초당대학교 콘도르비행교육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이 오늘(12일) 초당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박종구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무안국제공항이 가진 천혜의 비행 환경을 기반으로 전남도가 추진 중인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공 특성화대학으로써 역량을 지속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7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초당대는 비행교육원 개원 이후 211명의 조종사를 배출했습니다.
    2024-11-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