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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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러시아 국방부 차관 접견…"군사분야 협력" 언급
    19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 중인 알렉세이 크리보루치코 러시아 국방부 차관을 접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 등은 "안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두 나라 사이의 군사분야 협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공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러시아 군과 국민에게 '전투적 인사'를 보내며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강력한 지지와 굳건한 연대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군사 분야 고위 관계자가 북한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024-07-19
  • 광주 쌍촌동 '무더위 정전?'..67세대 피해
    계속되는 호우로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 정전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국전력공사(한전)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 4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일대 주택과 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이 긴급 조치에 나서면서 정전 1시간 30여분 만인 저녁 7시 7분쯤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일대 주민과 상가 등 67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전은 전기 설비에 이상 전압이 유입되면서 변압기 누전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19
  • 유네스코 등재 신청 일본 '사도 광산'.."상업적 채굴 하지 않는다"
    일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니가타현 '사도 광산'을 앞으로 상업적인 채굴에 이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사도 광산의 광업권을 보유한 기업이 향후 상업 채굴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서류를 일본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가 사도 광산을 심사하며 권고한 세 가지 사항을 모두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NHK는 보도했습니다. 이코모스는 상업 채굴 재개 금지 약속 외에도 에도시기 이후 유산이 많이 남은 구역 제외, 일부 유
    2024-07-18
  • 1천만 구독자 '쯔양' 협박한 유튜버 '구제역'..검찰 수사
    1천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유튜버 구제역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는 경기도에 있는 구제역의 주거지 등에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유튜버 구제역은 쯔양과 전 남자친구 간에 있었던 과거를 폭로하지 않겠다며 그 조건으로 쯔양으로부터 5,5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구제역은 "용역을 먼저 부탁한 건 쯔양 측이었고 이에 대해 어쩔 수 없이 계약을 받아들였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갈 협박
    2024-07-18
  • '호우 피해'로 전국 비상...비 계속 이어져
    계속되는 호우로 전국에 크고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5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현재까지 대피한 인원은 전남 286명, 경남 186명, 경기 378명, 충남 137명, 경북 94명 등 1,15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파주에서는 95세대 101명이 홍수위기 경보에 따라 사전에 대피했고, 경기 김포에서는 10세대 26명이 급경사지 위험지역으로부터 대피했습니다. 충북 음성에서는 20세대 30명이 산사태 경보발령으로 대피했고, 경북 예천에선 21세대 29명이 산사태 우려로 대피했습니다.
    2024-07-18
  • 광주 초중고 4곳 중 1곳은 석면학교
    광주 초·중·고등학교 4곳 중 1곳에는 여전히 석면 건축물이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 석면학교는 전체 317개교 중 80곳으로 전국 특·광역시 중 대전과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2개 학교에서 석면 철거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4-07-18
  • 한빛원전 수명연장 의견수렴 중단 가처분 '기각'
    함평군 주민들이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 연장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중단해달라며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대구지법 경주지원은 함평군 천 4백여 명이 한수원을 상대로 제기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을 "절차를 중지하거나 특정 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민사상 쟁점 권리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했습니다. 주민들은 한빛원전 1, 2호기의 수명 연장과 관련된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이해할 수 없는 전문 용어로 작성돼 의견 제출이 불가능하다며 의견수렴 절차 중단을 요구해왔습니다.
    2024-07-18
  •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제 개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전교조 광주와 전남지부 등 교원단체는 시·도 교육청에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서이초 교사와 그동안 순직한 교사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7월 서울 서이초 1학년 담임을 맡았던 20대 교사는 학부모의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었고, 지난 2월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2024-07-18
  • "남도의 우수 농축수산물이 한 마당에"
    전라남도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2024 남도장터 우수상품 품평회가 오늘(18일)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7개 입점 업체가 쌀과 김치, 한우, 전복 등 100여 종의 남도 우수 상품을 선보였고, 대형유통사 22곳이 참가해 판매 연계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남도장터는 2천여 개 업체, 83만 명 회원을 가진 전국 지자체 대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지난 2022년 말 설립 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07-18
  • 방부제 없는 우리밀, 입소문에 '불티'
    【 앵커멘트 】 우리밀 주산지 중 한 곳인 전남 구례에서는 요즘 햇 밀을 빻아 밀가루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방부제를 쓰지 않아 건강한 먹거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달 수확한 햇 우리밀이 보관 탱크로 빨려 들어갑니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척한 뒤 분쇄 과정을 거치면 우리밀로 만든 뽀얀 밀가루가 포장지에 담기게 됩니다. ▶ 인터뷰 : 최용범 / 우리밀 가공공장 본부장 - "최상의 원료를 만들어서 밀가루를 만들고 있습니다. 밀가루
    2024-07-18
  • 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사직 처리 보류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병원이 전공의 사직 처리를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은 전공의 대부분 사직 처리 동의 여부에 대해 응답하지 않는 만큼, 곧바로 사직 처리하지 않고 복귀하도록 설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병원은 상반기에 확보되지 않은 일부 진료과의 전공의 충원을 위해 하반기 신규 전공의를 각각 28명과 40명 채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남대병원와 조선대병원에서 각각 231명과 96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들 중 상당수가 수도권 대형병원 등으로 이탈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2024-07-18
  • 옛 전방·일신방직터 부지 개발 본격화..내년 첫 삽
    【 앵커멘트 】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의 개발사업에 대해 광주시가 최종 승인했습니다. 논의된 지 4년 만입니다. 내년에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전망인데, 관광인프라 조성과 공공기부금 납부방안에 대해서도 광주시와 사업자가 원만하게 합의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에 대한 개발사업이 광주시의 도시계획 절차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와 복합쇼핑몰은 내년에 첫삽을 뜰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특급호텔 등 관광 인프라를 설치하도록, 광주시는사업자와 협약을 맺어 사실상 강제했
    2024-07-18
  • 잦은 재해..농작물 재해보험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 앵커멘트 】 겨우내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봄에 폭우가 쏟아지는 등 예측불허의 기상 상황이 일년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농작물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지만 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는 오히려 줄어 농가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5월 초 강진의 한 쌀 귀리 밭입니다. 어린이날 연휴기간에 쏟아진 폭우에 잘 여물어가던 귀리가 온통 물에 잠겼고, 강한 바람까지 불어 넘어짐 피해를 입었습니다. 습해에다 잦은 강우로 열매맺음 비율이 낮아지면서 올해 쌀 귀리 수확량이 50%이상
    2024-07-18
  • 새벽 '시간당 30mm' 많은 비..최대 120mm
    내일(19일) 새벽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광주와 전남에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30~10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예보됐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20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계곡이나 하천변 출입을 금하고 산사태나 시설물 붕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23도, 해남 25도 등 23도에서 2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29도, 구례 31도 등 28도에서 31도로 예보됐습니다.
    2024-07-18
  • '장마 뒤 적조 막아라' 해양수산부ㆍ고흥군, 적조 대응 모의훈련
    【 앵커멘트 】 장마가 지난 뒤 본격적으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수온과 적조에 대한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ㆍ관ㆍ경이 함께 적조 대응 모의훈련을 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현장음) - "고밀도 적조띠가 득량만에서 조류를 따라 이동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적조가 발견되자 어선이 적조생물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양식장으로 떠내려가는 것을 막습니다. 이어 방제선이 황토를 살포하고 물대포를 쏘며 적조를 흩뿌리는데 집중합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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