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자치구 신청 이후 시 추진' 광주 쓰레기 소각장 재추진
    【 앵커멘트 】 재공모를 통해서도 결국 입지를 선정하지 못한 광주 자원회수시설 건립 사업이 재추진됩니다. 3차 공모는 자치구가 주도적으로 후보지 신청을 받은 뒤 광주시가 추진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이 합동으로 브리핑을 열고 자원회수시설 재공모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이번 사업에 응모한 후보지 3곳에 대해서는 2곳은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것으로 분석했고 나머지 1곳은 쟁점화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내렸습니다. ▶ 싱크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 "
    2024-07-11
  •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은 위헌..즉각 폐기해야"
    광주광역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입법 절차에 돌입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폐지안 즉각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광주YMCA와 광주여성민우회, 경실련 등 5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학생인권조례를 지키는 광주시민사회'는 오늘(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조례 폐지안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인권조례 폐지청구가 초·중등교육법, 교육기본권 등 상위법을 위반하는데도 광주시의회가 이를 적극 수리한 것은 무책임하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7-11
  • '웨이팅게일'..전남대·조선대병원 간호사 채용 '불투명'
    【 앵커멘트 】 의정 갈등으로 대학 병원들이 경영난에 빠지면서 예비 간호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대학병원들은 지난해 뽑은 간호사의 채용을 미루고 있고, 올해는 신규 채용을 멈추거나 대폭 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서울과 광주 등 대학병원 4곳에 최종 합격한 예비 간호사 김 모씨. 어려운 국가고시 끝에 간호사의 꿈을 이루나 싶었지만, 현재는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합격한 4개 대학병원 중 어느 곳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김 모
    2024-07-11
  • 조선대의 수상한 감사…일 잘한 직원들, 오히려 징계?
    【 앵커멘트 】 9년간 한 업체로부터 50억 원어치의 학교비품을 납품받았다는 조선대학교의 비리 의혹을 얼마 전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를 비호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했다는 의혹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 업체가 입찰에서 탈락하자 조선대 측이 업무를 담당한 직원들을 감사해 징계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1년 말, 조선대학교는 책걸상 납품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했습니다. 입찰 결과, 9년간 공급해 왔던 A업체는 탈락하고 B업체가 낙찰받았습니다. 당시 처음 도입한 입찰기술평가에
    2024-07-11
  • 광주천 건너던 70대 숨져..비온 뒤 하천 주의
    【 앵커멘트 】 어제 광주천을 건너던 70대가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떠내려간 신발을 건지려다 사고를 당했는데요. 장마철에는 강이나 천은 급격히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수심이 얕다고 방심하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맛비에 수위가 높아진 광주천이 거칠게 흐릅니다. 천변으로 내려가는 출입구에는 테이프가 둘러졌습니다. 어제(1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 A씨가 물살에 휩쓸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분 만에 A씨를 구조했지만 결국 숨
    2024-07-11
  • "한화ㆍ롯데로 끝?" 재개발 가능 부지 가진 여수산단기업 또 있다
    【 앵커멘트 】 한화솔루션과 롯데케미컬이 사택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를 지어 팔겠다는 계획이 알려진 뒤 지역 사회 내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기업들이 소유한 사택 부지는 모두 13곳, 이번 아파트 개발 계획이 통과될 경우 다른 기업들도 줄지어 개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시내에 있는 국가산단 기업의 사택 단지는 모두 13곳입니다.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화가 21만, 롯데가 14만
    2024-07-11
  • 다한증 수술 받은 뒤 숨진 동생..유족 "의료 과실" 주장
    다한증 수술을 받은 3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나면서 유족이 병원 측의 의료 과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1일 유족 등에 따르면 34살 남성 A씨가 지난 5일 오전 8시 35분쯤 수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다한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평소 겨드랑이와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A씨는 거주지와 가까운 이 병원에서 수술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45분가량에 걸쳐 진행된 수술에서는 좌측과 우측의 교감신경절 일부를 절제하는 시술이 이뤄졌습니다. 수술을 마친 뒤 병동
    2024-07-11
  • "쿠팡 로켓 배송 노동자 과로사, 사회적 타살..대책 마련을"
    택배 노동조합이 과로사한 쿠팡 로켓 배송 노동자를 추모하면서 사측에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1일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죽음은 명백한 과로사로,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쿠팡의 로켓 배송 시스템이 낳은 사회적 타살"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조합원들은 주 77시간 노동 시간으로 과로사의 대표 증상인 뇌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다. 새벽 배송을 하다가 숨진 서울 택배 노동자 정모씨의 사인도 심근경색의증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쿠팡CL
    2024-07-11
  • [핫픽뉴스] "다신 오고 싶지 않다" 도민도 기겁한 제주 해산물 가격 근황
    제주도에서 또 바가지를 썼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도민도 속수무책, 5만 원 해산물 바가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한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내용이 게시됐는데, 여기에는 전복, 해삼, 소라 등 5만 원어치 해산물 모둠 사진이 담겼습니다. 이 유튜버는 "보통 5만 원짜리는 2인이 먹으니까 젓가락 2개 주시는데 아...이거 5만 원, 좀 세다"면서, "양이 너무 적다", "분위기는 좋지만"이라고 말했습니다. 즉석에서 합석한 다른 손님도 "(비싸서)
    2024-07-11
  • '영양제로 둔갑' 7억대 합성 마약 유통한 태국인 부부
    외국인들에게 대량의 마약류를 유통한 불법 체류 태국인 부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9일 외국인 밀집 거주지 일대에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불법체류 태국인 30대 A씨 부부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 부부는 7억 8천만 원 상당의 합성마약 야바 1만 1,207정을 전남 나주의 임시 거주지에 보관하면서 유통·투약한 혐의입니다. A씨 부부가 대량의 야바를 태국산 영양제나 녹차 티백에 감춰 유통한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4-07-11
  • 쓰레기집서 7남매 키운 30대 부모..8살 아들은 신장질환 방치로 숨져
    8살 아들의 신장질환 사실을 알고도 방치해 숨지게 한 데 이어, 7명의 자녀를 상습 폭행한 30대 부모에 대해 검찰이 징역 15년의 중형을 요청했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는 11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와 34살 B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월, 8살 아들에게 신장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장기간 유기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또 4살배기 딸의 눈 질환을 방치해 중상해에 이르게 한 혐의도 받습니다. 모두 7명에 이르는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지난해
    2024-07-11
  • '1004섬 신안 전국 아마바둑대회' 13일 개막
    '제3회 1004섬 신안 전국 아마바둑대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압해읍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열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부와 광주·전남부, 신안부 등 총 15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집니다. 전국부는 아마추어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 최강부를 비롯해 한국여성바둑연맹 혼합단체전, 시군 5인 단체전, 전국 시·도 임원 3인 단체전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광주·전남부와 신안부는 지역 성인 동호인부와 어린이 바둑대회가 함께 열립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신안군이 고향인 세계적인 바둑스타 이세돌
    2024-07-11
  • "성적 충동에.." 아파트 계단서 만난 바바리맨, 잡고 보니 입주민
    아파트 계단에서 바지를 내린 채 신체 일부를 노출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 40분쯤 파주시 다율동의 한 아파트 2층 계단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파트 입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선 "성적 충동 때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4-07-11
  • 故 이예람 중사, 사망 3년 2개월 만에 장례 치른다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의 장례식이 사망 3년 2개월 만에 치러집니다. 11일 공군은 "고 이예람 중사의 장례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중사가 마지막으로 복무했던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작전지원전대의 전대장장(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간 이 중사의 시신은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왔습니다. 이 중사의 유가족은 이 중사 사망에 책임이 있는 관련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기 전까지는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 왔지만 최근 장례를 결정한 것으로
    2024-07-11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5배 증가..손씻기 등 예방수칙 철저
    지난해 말 유행했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올 들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090명이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감염 환자가 올해는 4,881명으로 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남에서도 지난해 37명에서 올 들어 2배가 넘는 79명의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전남도는 발병률이 높은 10대 이하 학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발열과 기침, 두통 등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렴까지 진행될 수
    2024-07-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