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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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하노이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 개장
    베트남 하노이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이 추가로 개장했습니다. 1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도 동남아사무소·완도군·베트남 현지 상설 판매장 운영사 케이마켓 등 식품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판매장 개장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상설판매장은 하노이에서는 두 번째, 전 세계 9개 국가에 24번째입니다. 케이마켓은 지난 2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베트남 순방 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한 K&K글로벌 트레이딩 그룹
    2023-07-18
  • "먹고 남은 약, 우체통에 넣으세요"..나주서 시범 운영
    유효기간이 경과되거나 먹고 남은 약을 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안전하게 처리되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가 다음 달 전남 나주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폐의약품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나주에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회수 대상은 물약을 제외한 폐의약품이며, 약국과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는 전용 회수봉투에 넣어 나주 지역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수거됩니다. 일반 우편봉투에도 '폐의약품'이라고 적은 뒤 우체통
    2023-07-18
  • 생후 열흘 된 영아 시신 바다에 버린 비정한 친모 '구속'
    태어난 지 열흘 된 영아의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친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17년 전주에서 출산한 아들이 사망하자, 시신을 가방에 넣어 충남 지역의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30대 친모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아이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A씨가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학대나 방임 가능성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친모가 영아를 고의로 살해했는지 여부에
    2023-07-18
  • 전남 농업피해 3,200ha..농협, 피해복구ㆍ지원 구상
    농협전남본부가 전남 화순군 능주면 복숭아 농가와 해남군 문내면 벼 침수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전남지역은 연이은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및 과수 낙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농협 자체 집계에 따르면 도내 총 농업 피해 면적은 3천200여ha로 조사됐으며, 장마 기간이 지속됨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하를 앞둔 복숭아의 경우 많은 비로 인한 낙과 피해뿐만이 아닌 방제 수확 작업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특히 출하물량 부족, 상품성 저하 등 추가
    2023-07-18
  • AI 기술 어디까지 발전하나..가려진 얼굴에서 감정 읽어내
    촬영된 영상 속에서 가려진 얼굴의 감정을 정확히 읽어내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인데요.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영상에서 얼굴을 가려도 감정을 읽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화제입니다. 전남대 인공지능융합학과 유석봉 교수팀은 촬영된 얼굴 이미지의 중요 정보가 가려진 상황에서도 얼굴을 복원하고 감정을 예측할 수 있는 시각지능 알고리즘을 제안했습니다. 영상에서 손이나 커피잔 등 물체가 얼굴 일부를 가릴 경우, 기존 인공지능(AI) 기반 감정인식 기술로는 얼
    2023-07-18
  • 검찰,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가족 압수수색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늘(18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가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박 전 특검의 딸과 아내의 주거지 등에서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의 딸은 2016년 대장동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입사해 고액 연봉을 받았고 11억 원을 빌리기도 했습니다. 또 화천대유가 보유한 대장동 아파트를 싼값에 분양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운영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이모씨의 주거지도 이날 압수수색했습니다. 2015년
    2023-07-18
  • 100억 상당 수표 들고 달아난 40대 男..경찰 추적 중
    경찰이 100억 원의 수표를 들고 달아난 40대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어제(17일) 낮 12시 10분쯤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의 한 은행 창구에서 100억 원에 이르는 수표 14장을 들고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씨가 들고 도주한 수표는 8억짜리 수표 10장, 5억짜리 수표 4장 등 100억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계좌에 있던 100억 원은 투자컨설팅업자인 30대 B씨가 전날 입금한 돈으로, B씨는 경찰에 "100억 원을 주면 오늘 120억 원을 주겠다"는
    2023-07-18
  • 집중호우에 'SRT광주송정-목포역' 일반선 구간 운행 중단
    닷새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수서발 고속열차(SRT) 호남선 일부구간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다만 서울-부산과 서울-광주 송정의 운행은 정상 운행됩니다. 18일 에스알에 따르면 충청이남 지역의 집중호우로 이날 오후 2시부터 호남고속선 광주송정역~목포역 구간의 운행을 중지했습니다. 이번 중단은 경부(수서~부산)와 호남고속선(수서~광주송정)의 경우 고속선의 철로가 높게 지어진 반면 광주송정~목포역까지는 노면이 낮은 일반선을 운행하게 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
    2023-07-18
  • 포스코, "정인화 광양시장 공약 철동상..현 라인으로 제작 '불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의 반대 여론이 들끓고 있는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의 '철동상 건립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포스코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동상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동상 모형에 딱 맞는 철을 생산해야 하는데 현재 광양제철소 생산 라인으로는 제작이 불가능하다"며 제작을 위해서는 "철동상만을 위한 철 생산 공장을 따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 시장이 철동상 사업을 위한 천억 원 규모의 민자유치에 실패할 경우, 사업 제안은 포스코로 넘어올 가능성이 크다"며 "지역사회 반발이 심하고 광양제철소
    2023-07-18
  • 강제동원 피해자 '응원 모금'..19일 만에 3억 원 돌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시작된 모금이 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늘(18일)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이 19일 만에 4,845건을 돌파해 3억 558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금 운동은 지난달 29일,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판결금 수령을 거부하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시민단체는 1차 목표로 다음 달 15일까지 10억 원을 모금해 피해자들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번 모금에는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하고 받은 포상금 전액과 교도소
    2023-07-18
  • 응급실 찾은 투석 환자, 로비서 1시간 기다리다 숨져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병원 로비에서 1시간 넘게 대기하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의료원에서 투석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 A씨는 상태가 악화하자 의료원 측의 권유로 지난 12일 오후 2시 30분쯤 구급차를 타고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A씨가 이송됐을 때 제주대병원 응급실이 포화 상태였고, 이에 A씨는 병원 로비에서 대기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로비에서 기다리던 A씨는 4시 반쯤 심정지를 일으켰고,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2023-07-18
  • 화순 동복댐 홍수 위기..수문 최대 개방에도 만수위 넘겨
    올 봄 가뭄위기로 10%대 저수율을 기록했던 화순 동복댐의 수위가 100% 만수위를 넘어 홍수 위기로까지 치닿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2시 기준 동복댐의 수위는 168.6m로 만수위인 168.2m를 넘어섰습니다. 홍수 위험 수위인 171m까지는 이제 3m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동복댐은 현재 수문을 최대 개방해 시간당 78만 톤의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지만, 유입되는 빗물양이 많아 오히려 수위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복댐의 물이 넘칠 경우 화순군 동복면과 사평면 1
    2023-07-18
  • 투표소 앞 유권자와 악수, 해남군의원 항소심도 선고유예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유권자들과 악수한 전남 해남군의회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오늘(18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형의 선고를 유예받은 해남군의회 A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의원은 지난해 6월 1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 2명에게 악수를 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았다"며 선고유예 판결을 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도 "선거운동 대상이 2인에 불과
    2023-07-18
  • 업무 관련성 인정되면 재벌 총수도 처벌.."여천NCC 적용 여부 관심"
    전문경영인을 둔 기업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재벌 총수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가능하다는 검찰 지침이 확인되면서 한화그룹과 DL그룹 총수도 처벌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찰청 '중대재해처벌법 벌칙 해설'에 따르면 검찰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기업집단의 총수도 사고의 공범으로 보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재벌 총수가 사고 발생 기업의 경영책임자 등에게 특정한 업무를 지시한 사실이 드러나면 공범 정범으로 보고 수사를 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2023-07-18
  • 후배에 헤드록 걸어 숨지게 한 30대 일용직 '구속 송치'
    함께 살던 일용직 후배에게 '헤드록'을 걸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5시 반쯤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의 한 주택에서 20대 일용직 후배에 헤드록을 거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당시 A씨 범행 직후 후배의 몸이 늘어지고 의식이 없자 119에 전화해 "기절한 것 같다"고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숨진 후배의 실수로 자신이 상급자에게 질책받은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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