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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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공항 항공사 통신 장애로 여객기 2편 운항 차질
    광주공항에서 인터넷 통신 장애로 여객기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은 오늘(13일) 오후 2시 반쯤 한 항공사 발권 창구에서 인터넷 통신 장애로 항공기 2편의 발권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면서 이륙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통신 장애는 1시간 반 만인 오후 4시쯤 복구지만, 발권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3-07-13
  •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 독소조항 빠지나?..18일쯤 공개
    【 앵커멘트 】 지자체에 부담을 주는, 이른바 '독소조항이 있다'는 논란이 일었던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이 다음주 재입법예고 될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국방부가 논란이 된 문구를 포함해 일부 수정을 하기로 합의한건데, 부담은 줄었지만 세부적인 지원방안이 여전히 빠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에서 가장 논란이 됐던 부분은 3조, 사업비 초과 발생의 방지 부분입니다. '종전부지가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그 부지의 가치가 최대한 향상되도록 하여야 하며,
    2023-07-13
  • 밤 부터 많은 비.. 시간당 30~80mm 집중 호우
    오늘밤과 내일 새벽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시간당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저기압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모레 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며,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 지역의 경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3-07-13
  • 생후 이틀 된 아들 생매장한 친모 구속.."잘못했습니다"
    【 앵커멘트 】 생후 이틀 된 아들을 산 채로 야산에 묻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 모습을 드러낸 30대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짤막하게 '잘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흘째 아기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년 전 생후 이틀 된 아들을 산 채로 야산에 묻어 살해한 30대 친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출석했습니다.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불과 10여 분만에 심사를 마치고
    2023-07-13
  • "당초 약속과 달라".. 일부층 제외에 예정자들 분통
    【 앵커멘트 】 광주 화정 아이파크 철거가 1층부터가 아닌 주거층부터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입주 예정자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오늘 (13일) 설명회는 고성과 질타가 오가면서 시작도 못하고 중단됐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소통이 부족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화정 아이파크 입주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해체 계획 설명회. 참석자들 사이에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을 향한 거센 질타가 쏟아집니다. ▶ 싱크 : 아이파크 입주 예정자(음성변조) -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통보하겠다 이건가요?"
    2023-07-13
  • 중부권 호우특보에 중대본 3단계... '경계' → '심각'
    수도권을 비롯해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확대되자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자 13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3단계로 높였습니다. 기상청은 14일 오전까지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13일 밤부터 15일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북부내
    2023-07-13
  • 수도권 전역에 호우경보 발령... 시간당 최대 80㎜ 물폭탄
    오늘(13일) 밤사이 수도권을 비롯해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3일 저녁 7시 수도권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변경해 발령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수도권과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강원영서에 시간당 10~20㎜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에 내일(14일)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30~80㎜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15일)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과 전북·경북 북부 내륙에
    2023-07-13
  • 주암댐 14일 오후 수문방류 개시..본댐 저수율 60% 넘어서
    주암댐이 강우예보에 따라 내일(14일) 오후부터 수문 방류를 시작합니다. 가뭄위기로 한 때 20% 저수율이 무너졌던 주암댐은 오늘(13일) 기준 본댐의 저수율이 61.1%를 기록하고 있고, 조절지댐의 경우 45.5%의 저수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밤 사이 시간당 최고 80mm의 강우가 예보된 가운데, 14일 오후 주암댐의 방류가 이어질 경우 하류 하천변의 물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장마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고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사실상 광주ㆍ전남은 이제 가뭄 위기가 아닌 홍수 위기를 우려할
    2023-07-13
  • '46억' 지산동 우회도로, 개통 한 달만 '땅꺼짐'으로 통제
    46억 원을 들인 광주 지산동 우회도로가 개통한 지 한 달 만에 '지반 침하' 현상으로 통제됐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어제(12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과 조선대학교를 연결하는 왕복 2차선 우회도로를 통제하고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지난 11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가로·세로 2m 규모 지반 침하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동구청은 "시간당 70mm의 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도, "예측치 이상의 물이 배수로로 흘러들면서 도로 밑 토사가 쓸려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구 측은 다음 달까지 복구
    2023-07-13
  • [날씨]수도권ㆍ강원 영서 호우특보..밤사이 시간당 80mm 강한 비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8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경계' 단계 산사태위기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오늘(13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기 구리 91.5mm, 서울 노원 85.5mm, 서울 성동 84.5mm, 인천 송도 82mm 등입니다. 오후 5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0~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중북부내륙&mid
    2023-07-13
  • '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들에 '징역 1년' 구형
    2021년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들이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오늘(13일) 인천지법 형사17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한 A(49·남) 전 경위와 B(25·여) 전 순경에게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국가기관이 범행 현장을 이탈한 직무유기를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전 경위와 B 전 순경은 2021년 11월 15일 인천시 남동구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해
    2023-07-13
  • 日 오염수 방류에 불티난다 했더니..中 천일염 국산 둔갑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불안감으로 천일염 판매량이 급증한 가운데 중국산 천일염 60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씨와 판매업자 B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산 천일염 20㎏짜리 3000포대 60톤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원산지 표시 스티커를 포대에 부착했다가 판매 직전 제거하는 수법으로
    2023-07-13
  • 여수시의회, 부영그룹 회장에 아파트 민원 즉시 해결 촉구
    전남 여수시의회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부영아파트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지난 3년 동안 여수시에 접수된 부영아파트 관련 민원이 수백여 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여수는 부영시라는 낯부끄러운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며 "그만큼 여수시에는 부영그룹이 지은 아파트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아파트는 총 7만 6,073세대로 이 가운데 부영아파트는 1만 7,986세대로 무려 23.6%에 달합니다. 인근 순천시 부영아파트는 9.5%, 광양시는
    2023-07-13
  • "공탁은 잽싼 외교부, 양금덕 할머니 서훈은 모르쇠"
    시민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서훈 재개를 두고 외교부가 모르쇠로 일관한다며 지적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3일) 외교부에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과 국민훈장 서훈 절차 재개 여부를 문의했지만, 석 달이 넘도록 묵묵부답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 할머니를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자로 최종 선정해 포상을 추천했으나, 외교부의 '이견'으로 무산됐습니다. 이와 관련 단체는 지난 4월 10일 추천권자인 인권위와 외교부에 양 할머니 서
    2023-07-13
  • 여중생 죽음으로 내몬 계부 성폭행..알고도 묵인한 친모 구속
    딸이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을 알고도 묵인한 친모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2020년 딸이 새 남편에게 성폭력을 당한 뒤 2차례 자살을 시도했음에도 딸을 보호하지 않는 등 양육을 소홀히 한 혐의로 5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 간 아동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마땅히 이행할 보호자의 의무를 방기하고 오히려 수사기관의 수사를 방해하는 등 납득이 되지 않는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 등에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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