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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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농협 '복마전'...도대체 왜?
    【 앵커멘트 】 농협 창고에서 14억원치의 벼가 감쪽같이 사라지는가 하면 부당 대출로 12억원 대출 피해가 발생한 곳도 있습니다. 끊이질 않는 농협 부정*비리 사고들,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농협의 복마전'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인지, 탐사 보도 뉴스 인,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보성의 한 농협 소유의 벼 저장창고입니다. 40kg들이 벼 3만 6천 가마니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싯가로 14억원 어치에 달합니다. 해당 농협은 지난해 말 정산 과정에서
    2017-01-13
  • 동부권 첫 예술고 '지지부진'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의 첫 도립 예술고인 광양 창의예술고 설립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에서 신축으로 계획이 변경됐고, 추가 예산에 발목이 잡히면서 2018년 개교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시가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에 성공한 도립 예술고 설립 부지입니다. 2018년 개교를 위해서는 당장 공사를 시작해야 하지만 아직 첫삽도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 커뮤니티 센터를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 건물 신축으로 변
    2017-01-13
  •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철회 촉구
    정부의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방침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수확기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고통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우선지급금 환수를 결정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들은 계속되는 쌀값 폭락에도 정부의 산지 쌀값 지지 노력이 부족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17-01-13
  • 불법 조업 숨기려.. "실종 나몰라"
    【 앵커멘트 】 조업중에 실종된 선원을 구하지 않고 실종위치까지 허위로 신고한 50대 선장이 해경에 구속됐습니다. 실종선원을 구하지 않은 이유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군 여자도 앞 바다에서 70톤급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42살 김모씨가 실종된 건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10시 20분쯤. 김씨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던 도중 줄이 끊기면서 그물과 함께 바다로 빠졌습니다.
    2017-01-13
  • 보성, '블렌딩 차 4종' 출시
    보성군이 마시는 차에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든 블렌딩 차 4종을 출시했습니다. 보성군은 보성녹차에 우엉을 혼합해 만든 '녹차미인차'를 비롯해 녹차와 홍차를 기본으로 자스민플라워와 감자 등을 섞어 만든 블렌딩 차 4종을 개발해 시중에 선보였습니다. 앞서 군은 물에 타서 마시는 액상차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 기호변화에 맞는 다양한 차 연관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2017-01-13
  • 고흥군, 농약살포용 드론 10대 보급
    고흥군이 농약살포용 드론을 보급합니다. 고흥군은 드론 전문기업인 유콘시스템과 공동으로 지역 농업인과 영농단체에 농약살포용 드론 1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한대당 구입금액의 절반인 1,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약살포용 드론은 10리터의 농약을 싣고 최대 10분 동안 1.3ha 면적을 방제할 수 있어 고령화 된 농촌 노동력 절감이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2017-01-13
  • 해경, 실종선원 구조 안한 선장 구속
    불법조업 사실을 숨기려고 실종된 선원을 구조하지 않은 선장이 해경에 구속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해 12월 27일 완도군 여자도 앞 바다에서 70톤급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42살 김모씨가 그물에 쓸려 실종된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된 수색을 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난 뒤 실종위치도 허위로 신고한 혐의로 선장 55살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사 결과 조씨는 불법조업 사실을 숨기기 위해 55km를 운항하고 난 뒤 4시간이 지나서야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2017-01-13
  • 전범 기업 미쓰비시 상대 2차 소송 첫 재판
    전범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2차 소송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일제 강점기 당시 강제 징용 피해자 유족과 근로정신대 할머니 등 4명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오늘(13) 열었습니다. 2차 소송은 지난 2014년 2월 처음으로 제기됐지만 그동안 미쓰비시 중공업이 소장 부실 등을 이유로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며 열리지 못했습니다.
    2017-01-13
  • 열차 승무원 폭행한 남성 등 2명 구속
    KTX 열차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한 남성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지난 10일 밤 9시쯤 여수를 출발해 경기도 고양시로 가던 KTX 안에서 소란을 피우다 이를 말리던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56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달 22일에도 여수발 행신행 KTX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55살 최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2017-01-13
  • 산후 우울증 친모, 13개월 여아 흉기로 찔러
    【 앵커멘트 】 친모와 함께 방에서 머물던 한 살배기 아이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던 친모가 아이를 찌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0일, 생후 13개월 된 아이가 흉기를 가지고 놀다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는 너무 큰 흉기와 인위적으로 찔린 상처를 발견하고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의료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17-01-13
  • 교수 상습 성추행 피해 '학교가 키웠다'
    【 앵커멘트 】 국립대 교수의 상습 성추행 파문에 대해 kbc가 보도해 드렸는데요, 학생들이 교수의 성추행 사실을 여러 차례 알렸지만 학교측은 감추기와 감싸기로 일관해 피해를 키웠습니다. 뒤늦게 진상 조사와 징계가 이뤄졌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국립대 교수는 2년 전 임용된지 얼마 안돼 폭언과 성추행 등의 논란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 싱크 : 피해 학생 - "폭언부터 시작하면서
    2017-01-13
  • 하남산단 공장서 화재..재산피해 8천만 원
    광주 하남산단 공장에서 불이 나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오선동 46살 진 모 씨의 냉장고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부품 가공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 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공 기계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1-13
  • 순천서 프로축구 선수단 식중독 증상..역학조사
    프로축구 선수단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어제 오전 9시 반쯤 순천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산아이파크 선수단과 코치진 2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순천의 한 호텔에서 생굴과 숭어회 등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1-13
  • 국과수, "헬기 사격 추정"..첫 인정
    【 앵커멘트 】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가능성을 인정한 첫 정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그 동안 증언으로만 제기되던 계엄군의 헬기 사격 의혹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먼저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발견된 총탄 흔적들을 정밀 감식한 결과 고도 정지 상태의 헬기에서 발사한 것이 유력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국과수는 당시 10층 이었던 전일빌딩 주변에 최소 10층
    2017-01-12
  • 순천시, 최대 규모 미생물 배양실 준공
    순천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미생물 배양시설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승주읍에 자리잡은 미생물배양센터는 최신식 멸균배양기와 자동포장기, 저온저장시설 등을 갖추고 연간 6백 톤의 미생물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2개 종류의 미생물 개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순천시는 토양개량제와 천연살충제 등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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