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 기점 철도, 항공 이용객 크게 증가
    여수를 기점으로 하는 철도와 항공기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경제동향보고서를 보면 올 3분기 여수지역 철도 승하차 인원은 48만 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여수공항 항공기 탑승객도 12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 증가했고 특히 여수-제주 간 이용객이 노선 증편에 따라 18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6-11-29
  • '상인 배불리는 밭떼기 거래' 농가는 한숨
    【 앵커멘트 】 배추와 양배추처럼 대량 재배되는 농산물은 대부분 포전거래 이른바 밭떼기 거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인들이 헐값 계약으로 큰 차익을 챙기거나 작황 부진을 이유로 잔금을 제대로 주지 않는 횡포가 여전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해남 화원면에서 양배추 농사를 짓는 박미단 씨는 수확기를 맞았지만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난해 8kg 기준 4천 원이던 가격이 올해 1만 7천 원으로 폭등했지만 시세보다 50% 이상 낮게 계약을 체결해 차익은 모두 상인의 몫이 됐기 때문입니다.
    2016-11-29
  • 무등산 정상부 지형*지질 훼손 상태 심각
    무등산 정상부의 지형과 지질의 훼손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무등산 내 군부대 주둔지역 복원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군부대가 위치한 무등산 천왕봉의 높이가 4미터 정도 깎여 나가는 등 정상부 일대의 지질*지형 훼손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등산 관리사무소는 훼손된 정상부의 복원을 위해 모두 7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6단계에 걸친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6-11-29
  • 여수-거문도 여객선 엔진고장으로 회항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이 엔진 고장을 일으켜 여수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어제(28) 오전 8시 40분쯤 여수 손죽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80여 명을 싣고 운항하던 여객선 줄리아아쿠아호의 엔진 2기 가운데 1기가 갑자기 멈춰서면서 곧바로 여수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예비선박인 조국호도 현재 정기검사 대비 정비중이어서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 결항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16-11-28
  • 광양시, 4개 기업과 948억 원 투자협약
    광양시가 4개 기업과 열연강판 가공공장 건립 등 9백억 원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모놀리아, 경남스틸, 디에스알, 한승케미칼 등 4개 업체는 산업용 건조기와 열연 강판 가공시설 건립을 위해 948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145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11-28
  • 강진만 패류 감소 원인 규명 착수
    【 앵커멘트 】 강진만 패류 감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용역이 어민들의 피해 호소가 나온지 5년 만에 착수됩니다. 어민들은 한 해 수십억 원어치씩 나오던 바지락이 장흥댐 건설 이후 완전히 사라졌다며 원인 규명을 요구해왔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만에서 자연산 바지락이 가장 많이 나왔던 칠량면 봉황마을 앞 갯벌입니다. 10여 년 전 봉황리 3개 마을 200여 가구가 여기서 채취한 자연산 바지락은 연간 수십억 원 어치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지락이 모두 사라져
    2016-11-28
  • '팔영대교' 결정..여수-고흥 갈등 '재점화'
    전남도지명위원회가 여수와 고흥을 잇는 연륙교를 팔영대교로 다시 결정하면서 두 시군의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여수시 적금향우회는 성명을 통해 도지명위원회가 지난 4월과 같은 팔영대교로 다시 결정해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번 결정을 철회하고 국가지명위원회 상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해 팔영대교 고흥군민대책위는 전남도가 중립적으로 전국 지명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한 뒤에 팔영대교로 결정했기 때문에 국가지명위원회 통과도 문제없이 이뤄질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2016-11-28
  • 고흥군-고흥경찰서, 드론지원 업무협약
    고흥군과 고흥경찰서가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드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실종자 수색에 필요한 드론과 조종인력을 지원하고 고흥경찰서는 신속하고 광범위한 수색을 통한 적극적인 치안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고흥은 고령화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노인들의 가출이나 실종 위험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입니다.
    2016-11-28
  • 선교유적 보존*광주천 개발 '양림동산의 꿈' 설립
    양림동산 선교유적 보존과 광주천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사단법인이 설립됩니다. 광주시민사회단체연합회는 오늘 김회재 광주지검장과 김혁종 광주대 총장 등 발기인 대표와 법인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양림동산의 꿈' 발기인 대회를 갖고 지역의 선교 유적을 아우르는 관광지 조성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2016-11-28
  • 광양항 올해도.. 3위 고착화 우려
    【 앵커멘트 】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해도 인천항에 뒤진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4만 TEU에 불과했던 인천항과의 누적 물동량 격차가 더 벌어지면서 만년 3위로 주저앉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해 10월까지 광양항의 누적 컨테이너 물동량은 187만 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감소했습니다. 반면 인천항은 10% 이상 늘어난 216만 TEU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만 TEU에 불과
    2016-11-28
  • 여수산단 유독물 불법 운반차량 9대 적발
    여수산단에서 유독물을 불법으로 운반하는 차량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여수산단 주요 도로 6개 지점에서 경찰과 함께 합동 단속을 펼친 결과, 유독물 운반을 허가 받지 않거나 운반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고 운행하는 탱크로리 9대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전국 30%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여수산단에서 유독물을 싣고 오가는 탱크로리는 하루 600대에 이릅니다.
    2016-11-28
  • 광주*전남 노동계 내일 총파업..1만 명 참가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의 대면조사 요구를 또다시 거부한 가운데 노동계가 내일 총파업을 진행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만 여 명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하고 농민과 대학생 등도 연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190만 명이 모인 촛불집회에 이어 내일은 노동계가 30년 만에 정치파업에 나섭니다. 전국적으로 30만 명이 총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원 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2016-11-28
  • 광주경찰청장- 이기창*전남경찰청장- 강성복
    경찰청이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에 이기창 경기도남부지방청 차장을 내정하고, 전남지방경찰청장에 강성복 현 경찰교육원장을 내정했습니다. 박경민 현 전남지방청장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인천지방청장으로 내정됐고, 강인철 현 광주지방청장은 경기도남부지방청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1-28
  • 광주 계림2구역 전 조합장 징역 8년 중형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광주 계림2구역 전 조합장에 대해 징역 8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광주 계림2구역 재개발 조합장으로 활동하면서 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10억 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장 모 씨에 대해 징역 8년에 벌금 12억 원, 추징금 1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장 씨에게 뇌물을 준 업체 대표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또 다른 대표에게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1-28
  • 나주서 AI 의심신고.. 전국 동시다발 '초비상'
    【 앵커멘트 】 해남과 무안, 강진에 이어 국내 최대 오리 산지인 나주에서도 AI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예년과 달리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AI가 곳곳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평소 9천2백여 개 가량 나오던 알이 7천6백여 개로 줄었다는 건데 전남도는 긴급 AI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다행히 반경 5백 미터 내에는 다른 사육 농가가 없지만 나주는 2천5
    2016-11-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