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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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택 위원장, "임금피크제 반드시 도입해야"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정우택 의원이 노동개혁 최대 이슈인 임금피크제가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금융과 중소기업 방문을 위해 광주를 찾은 정 위원장은 최근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파업 국면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뒤 정부가 추진 중인 임금피크제 만큼은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15-08-28
  • '부품 결함' 한빛원전 2호기 재가동 승인
    부품 결함으로 가동이 정지된 한빛원전 2호기의 재가동이 20일 만에 승인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일 부품 결함으로 계기용 변압기에서 불이 나면서 전원공급이 끊겨 자동정지된 한빛원전 2호기에 대해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2호기는 오늘 밤 10시부터 재가동에 들어가 29일쯤 정상 출력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2015-08-28
  • 광주 야구장 소음피해 주민 소송 제기
    광주 챔피언스필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야구장에서 발생한 소음 피해 보상을 위한 소송에 나섭니다. 야구장소음피해 대책위원회는 최근 소음피해에 대한 법리 검토를 마치고 다음 달 2일 주민대표들과 함께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소송과 별개로 광주시와 감사원에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2015-08-28
  •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공식 후원 잇따라
    다음 달 개막하는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에 공식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역업체로는 3번째로 담양한과 명진식품과 천만 원 가량의 현물을 협찬하기로 하는 공식 후원사 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기간에 한과를 협찬받아 공식 만찬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는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다음달 17일부터 45일 동안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15-08-28
  • 여수 앞 바다 적조, 무해성으로 바뀌어
    여수 앞 바다에서 퍼져 있는 대부분의 적조가 무해성으로 바뀌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 여수 연안에는 대부분 무해성 적조가 분포하고 있으며 남면 월전 해역에만 밀도가 ml당 2,400개체의 소규모 유해성 적조가 퍼져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무해성이 언제 유해성으로 다시 바뀔지 모르고 고흥과 완도해역에는 아직도 유해성 적조가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양식장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2015-08-28
  • 전남장애인연대 이동권 보장 투쟁 선포(모닝)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와 저상버스 도입 확대를요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 콜택시와 저상버스 도입률이 전국 최하위인 전남도가 장애인 이동권 추진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애인 콜택시의 시외 운행 요금을 시외버스 요금의 2.5배로 책정했다고 비난했습니다.
    2015-08-28
  • 3살 여아 아파트 18층에서 추락해 숨져
    세 살배기 아이가 아파트 18층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 18층에 사는 3살 방 모 양이 떨어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 양이 어머니가 잠시 외출한 사이 발코니를 통해 바깥을 내다보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08-28
  • "합의 안하면 죽이겠다" 협박한 50대 동네조폭
    '합의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피해자를 여러 차례 협박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경찰이 조사 중인 폭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인 44살 함 모 씨가 합의를 해주지 않자 지난 1일과 3일 두 차례에 걸쳐 함 씨의 집을 찾아가 조폭 후배들을 불러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함 씨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53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15-08-28
  • 광양시, 섬진강 상류에 재첩 살포
    광양시가 재첩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섬진강 상류에 어린 재첩을 뿌렸습니다. 광양시는 다압면 섬진마을에서부터 관동마을까지 섬진강 상류에서 소형어선 10여 척을 동원해 어린 재첩 10여 톤을 뿌렸는데 살포한 재첩은 내년 5월부터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양 섬진강 재첩은 유량 감소와 바닷물 유입으로 생산량이 10여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2015-08-28
  • "여수 상공에 다음달 10인승 열기구 뜬다"
    여수 상공에 다음 달부터 관광객을 태운 10인승 열기구가 뜹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부터 소호동 해변에 4억 원을 들여 최대 70m 상공까지 오를 수 있는 10인승 고정형 열기구를 운행하기로 여수열기구 회사와 합의했습니다. 여수시는 해상케이블카와 유람선, 레일바이크에 이어 열기구까지 운행에 들어가면 올해 관광객 천만 명 목표 달성도 무난하게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5-08-28
  • 환자 안 보고 천여 건 처방한 유명 다이어트 병원 적발
    환자와 진료하지 않고 천여 건의 약을 처방해 준 광주 유명 다이어트 전문 병원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2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천3백여 차례에 걸쳐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다이어트 약을 처방한 혐의 등으로 광주 모 다이어트 전문 병원 의사와 약사 2명, 배달 대행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병원 원장 등 5명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병원이 악성 고혈압과 우울증 등에 사용되는 약을 다이어트용으로 처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남용 시에 중독과 정신질환 등의 부작용도 우려되는 것으로
    2015-08-28
  • 광주시공무원노조, 외부 인사 영입 중단 촉구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무분별한 외부인사 영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공무원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민선 6기 들어 개방형 공무원 정원이 민선 5기보다 20여명이나 늘었고 측근인사, 보은인사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무분별한 외부인사 채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5-08-28
  • <0828 타이틀 + 주요뉴스>
    남>(세월호 참사 500일)..실종가족 고통 여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500일 쨉니다.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멀어지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은 고통 속에 선체인양 만을 안타깝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여수 경도 1차 후보지 선정)..12월 확정) 여수 경도가 정부의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 9곳에 포함됐습니다. 오는 12월 최종 사업지 선정을 앞두고, 전라남도와 지역 정치권이 총력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남>(혁신도시 임대료 전국 최고)..상가는 텅텅) 혁신도시에 상가 건물들이
    2015-08-28
  • R)세월호 참사 500일 '아직도 내 가족이 있어요'
    【 앵커멘트 】 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500일이 지났습니다. 여> 사람들의 기억마저 희미해지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은 선체 인양만을 기다리며 여전히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세월호 참사 5백 일째를 맞은 팽목항은 이제 사람들의 발길도 멈췄습니다. 미수습자를 기다리는 노란 깃발 몇 개만이 흩날리며 하루 빨리 인양작업이 이뤄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상원 / 경기 평택시 - "시신이라도 온전히 인양해서
    2015-08-28
  • R)금호타이어 노사 갈등 파국 맞나?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파업 중인 금호타이어 노사가 3년 만에 다시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습니다. 여> 회사가 노조를 상대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하면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의 노사 갈등이 걷잡을 수 없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중재 신청을 한 사측이 추가로 이번 주 안에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2년 이후 3년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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