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로관리사업소 도로공사 '특혜' 남발(모닝)
전남도로관리사업소가 부당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에 어긋난 공사를 눈 감아 주는 등 특혜를 남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가 도로관리사업소를 감사한 결과 단일 사업인 도로안전시설물 설치사업을 6건으로 분할 발주해 특정업체들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특혜를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천만 원의 공사비를 과다 계상하거나 설계에 벗어난 공사를 눈 감아 주는 등 예산 낭비가 잦았다며 관련 공무원 5명에 대해 경고와 주의 등을 조치했습니다.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