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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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노조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금호타이어노조가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호타이어노조는 파업 출정식을 갖고 회사가 내 놓은 임금피크제와 연계된 격려금 지급은 지난 5년간의 워크아웃 과정에서 겪은 사원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고 회사 측도 회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금피크제 도입은 불가피하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주 4차례의 부분파업으로 80억 원의 매출 손실을 본 금호타이어는 전면파업으로 하루에만 52억 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돼 지역 경제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15-08-17
  • 휴가철 관광지 음식점 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에서 원산지를 속여 음식을 판매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관광지와 해수욕장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을 단속한 결과 거짓표시 업소 38곳을 형사 입건하고 미표시 20개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위반 품목으로는 돼지고기와 김치가 각각 17곳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와 쌀이 각각 10건과 4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15-08-17
  • "부당지시 항의 공무원 노조 간부 징계 철회하라"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노조가 주말 봉사활동에 반발해 구청 간부와 다툼을 벌인 노조 간부에 대한 징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광산구지부는 광산구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구청에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민생누리 울력 사업'은 주말 봉사활동을 강제하는 것이어서 부당하며 이에 항의하던 노조 간부에 대한 징계도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산구청은 지난 5월부터 공무원들이 월 1회 봉사활동에 자율 참여하는 민생누리 울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에 항의하던 노조 간
    2015-08-17
  • 광주교육청, 9월 1일자로 218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이 유,초,중등학교 교원과 전문직 21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고향숙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광주시교육청의 첫 여성정책관에 임명됐고, 홍옥희 신가중 교장이 혁신교육과장으로, 김용배 정책기획관은 교육과학연구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모두 218명이 승진 또는 전보됐습니다. 또 56명이 퇴직했고 35명이 신규 임용됐습니다.
    2015-08-17
  • '통장 훔쳐 인출' 상습 차량털이범 붙잡혀
    차량 안에서 통장을 훔쳐 인출하는 등 수년간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를 털어온 4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2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차장에 세워친 차량에서 통장을 훔쳐 현금 천 2백만 원을 인출하는 등 2012년부터 37차례에 걸쳐 3천 2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들이 통장 뒷 면에 비밀번호를 적어 놓는다는 점을 이용해 훔친 통장에서 돈을 인출했으며 훔친 돈으로 인터넷 도박 등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8-17
  • 광주도시公, 도심재생프로젝트에 2천 8백억 원 투입
    광주도시공사가 주거복지 확대와 마을공동체 건립 등을 위한 도심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과 보금자리 주택 2천 4백 가구 건립, 낙후된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소규모 공동체 주거지역 조성, 도심재생대학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며, 이 프로젝트에는 오는 2019년까지 총 2천 8백 33억 원이 투입됩니다.
    2015-08-17
  • <0817 타이틀 + 주요뉴스>
    남>(금호타이어 전면 파업)..지역 경제 피해) 금호타이어 노조가 결국 오늘 새벽 전면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성과금과 임금피크제에 대한 노사간 입장 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면서 지역 경제의 피해도 불가피해 졌습니다. 여>(야구장 주변 주차난)..1곳 내년 착공) 챔피언스필드 주변 노상 주차장 1곳이 내년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3곳은 여전히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주차난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남>(심부지열 발전 사실상 중단)..부지 갈등) 2년 전 광주에서 신기술 개발로 기대를 모았던
    2015-08-17
  • R)(모닝) 금호타이어 노조 오늘부터 총파업 돌입
    【 앵커멘트 】 남> 금호타이어 노조가 오늘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여> 지난주 부분파업에 들어가면서 노사가 협상에 나섰지만, 끝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지역경제 피해가 불가피해 졌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노조가 오늘부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금호타이어 광주와 평택공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곡성공장은 오전 7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말 16차 본교섭에서 노사가 얼굴을 맞댔지만, 의견 차를 확인하
    2015-08-17
  • R)구글 투자 협약까지 맺은 광주 심부지열 지금은?
    【 앵커멘트 】 2년 전 광주에서 세계 최초로 워터햄머 방식을 이용해 땅 속 3.5km를 시추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당시 세계적 IT 기업과 투자협약까지 체결하는 등 심부지열 발전에 대한 기대를 모았는데, 지금은 모든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이유가 뭔 지,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최초로 수압을 이용해 땅을 파들어가는 워터햄머 방식으로 지하 3.5km 시추에 성공한 광주 하수처리장 부집니다. 지금은 시추 장비가 모두 치워졌고, 쌓여있는 관들만 이곳이 시
    2015-08-17
  • R)구이용 흑염소고기 생산기술 개발
    【 앵커멘트 】 네, 흑염소는 구울 경우 고기가 딱딱해져서, 주로 탕이나 수육 위주로 소비돼 왔는데요.. 최근 흑염소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사육기술이 개발돼, 농가 소득 증대와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 기자 】 보통 구울 경우 딱딱해지면서 식감이 떨어지는 흑염소, 흑염소는 지방이 적어 쇠고기처럼 마블링이 잘 형성되지 않아섭니다 그래서 흑염소는 주로 탕이나 수육으로만 제한적으로 소비돼 왔습니다 그러
    2015-08-17
  • 해남 우수영 ~ 신안 흑산도항 카페리 취항
    해남 우수영에서 신안 흑산도를 운항하는 카페리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태풍 등 기상악화에도 입*출항이 가능한 2,100톤급 카페리호가 오는 19일부터 해남 우수영에서 신안 흑산도 구간을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등 기상악화로 연중 100여일 가량 여객선의 입*출항이 통제되는 흑산도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5-08-17
  • 전남 종오리농장 AI 일제검사 실시
    전남도내 종오리농장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가 진행됩니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다음달 4일까지 도내 종오리농장 33개소 전체에 대해 AI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전남에서는 올 들어 영암과 무안, 나주, 구례 등 4개 시군 25농가에서 AI가 발생해 56만 9천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2015-08-17
  • 신안 가거도항 복구공사 지지부진
    신안군 가거도항 복구공사가 지지부진합니다. 지난 2013년 발주된 신안군 가거도항 복구공사는 태풍 피해 구조물 인양은 물론, 방파제 앞 해상에 만 톤급 구조물 설치 공사도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습니다. 대형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가거도항 복구공사는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5-08-17
  • 여수 무명섬 '꽃밭등' 이름 부여..27곳 지명 정비
    여수의 이름없는 섬 27곳에 새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여수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있는 무명섬에 꽃밭등이라는 지명을 부여하는 등 여수의 이름없는 섬 27곳에 새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2015-08-17
  • R)야구장 주차장 1곳 내년 착공...나머지는 불투명
    【 앵커멘트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에 노상 주차장 1곳이 내년에 착공될 예정이어서 다소나마 주차난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하지만, 다른 3곳은 주민들의 반대가 워낙 강해서 경기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 전쟁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아타이거즈 경기가 있는 날이면 차량이 몰리면서 야구장 주변은 주차장으로 전락합니다. 노상 주차장 건설이 반대에 부닥치면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탓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곳의 주민들이 입장을 바꾸면서 내년에 15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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