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화학물질 환경피해 진단 모델 개발
화학약품 유출사고 등 환경피해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 진행됩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환경피해 사후관리 기술개발을 위한 총괄기관에 지구환경공학부 김상돈 교수팀이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환경기술개발 사업에서는 오는 2022년까지 화학사고 유형별 생태영향평가 표준지침서 개발, 화학사고 피해 진단장치 개발, 환경 피해 정량화 매뉴얼 마련 등을 추진합니다. 연구단은 또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공기 중, 육상,강,하천 등에서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