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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창환 전 부지사 "행정통합 논의, 위기 극복 지렛대로 활용 가능"[와이드이슈]
    전남 여수의 인구 감소를 단순한 자연 감소가 아닌 '사회적 유출'로 진단하며, 정주 여건 전면 개선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기 돌파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여수 인구 감소의 구조적 원인과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인구는 작년에 26만 3천 명을 기록했습니다만 1년 한 해 4,500명이 감소했다"면서 지역 사회가 체감하는 위기 수준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인구 감소의
    2026-02-26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불원복 태극기' 전시한다
    1986년부터 40년간 천안 독립기념관에 보관됐던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가 소장자의 뜻에 따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기탁됐습니다. 이번 기탁은 항일 의병의 본향인 남도로 태극기가 돌아오도록 전남도가 소장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박물관 건립 취지를 알리고 기탁을 설득한 끝에 거둔 값진 결실입니다. 제107주년 3·1절과 3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가장 상징적인 의병의 문화유산이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00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원복 태극기'는 고광순 의병장이
    2026-02-26
  • 명창환 전 부지사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산업으로 전환해야"[와이드이슈]
    전남 여수 국가산단의 경쟁력 약화와 산업 구조 한계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RE100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는 여수 경제의 핵심 축인 국가산단의 위기 상황을 짚으며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 국가산단이 매출이 가장 많을 때는 100조 원을 기록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산단 가동률이 약 30% 정도 감소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이어 "최근에는 중국과 중동발 저가의 제품이 생산이
    2026-02-26
  • 아동복지급여 1억 원 빼돌린 완도군 공무원 '해임'...경찰 수사
    1억 원이 넘는 아동복지급여를 횡령한 50대 군청 직원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25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 공무직 직원인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복지교사 수당 등 1억 원 상당 보조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계약이 끝난 복지 교사가 계속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미고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자신의 수당도 중복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완도군은
    2026-02-26
  • 전력거래소, 이전지역인재 2명 포함 45명 공채
    전력거래소가 45명을 선발하는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직 20명과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신입 기술직 전기부문 2명은 이전지역인재로 뽑습니다. 또 체험형 청년인턴 39명도 함께 선발합니다. 전력거래소는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까지 전력거래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습니다.
    2026-02-26
  • 진도군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일반단체까지 확대 시행
    진도군이 여행사에게만 지급했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일반단체까지 확대 시행합니다. 진도군은 일반단체도 여행사와 마찬가지로 10명 이상 관광객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최대 1인당 3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0명 이상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학교 등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섬을 방문하면 조도는 2천 원, 관매도는 5천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2026-02-26
  • 영산강 마한 역사 '함평 예덕리 고분군' 사적 예고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 유산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마한의 대표적 무덤군인 '함평 예덕리 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 일대에서는 사다리꼴 모양의 무덤 14기 등이 발견돼 영산강 유역 무덤을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유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6-02-26
  • 낮 최고 16도 '포근'...출근길 짙은 안개
    목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16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2도, 광주와 목포 2도, 여수 6도 등 쌀쌀하겠습니다. 낮에는 목포 11도, 여수 12도, 광주 14도, 구례 16도 등 11~16도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오전까지 해안가 등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2-26
  • 남도영화제 시즌3 2027년 개최지 장흥 확정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의 시즌3 개최지가 장흥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남도와 전남영상위원회는 어제(25일) 장흥군청에서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로 장흥군이 선정됐음을 발표하고, 추진방향과 올해 열리는 프레사업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3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있는 빠삐용zip(집)을 적극 활용해 프로그램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2026-02-26
  • 광주 아파트 단지서 사다리차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어제(25일) 아침 9시 10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업체 사다리차가 넘어져 인근 놀이터를 덮쳤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6
  • 장흥 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70대 중상
    장흥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5일) 새벽 3시 15분쯤 장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7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남성이 신변을 비관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6
  • 李 대통령, 강진 반값여행 또 언급...지역 관광 활성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강진군의 '반값 여행' 정책을 또 언급하며 지역 관광활성화 정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하려면 지역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강진군의 반값 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을 덜고 혜택이 지역 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정책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반값 여행'은 강진군이 방문객들이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책입니다.
    2026-02-26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16도 '포근'
    목요일인 26일은 일교차가 크겠고 낮에는 15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지겠고, 경상권과 제주도,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1도, 대구 5도, 부산 7도 등 -4~8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0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2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4도 등 10~16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2-26
  • 여수공항 국내선 교통량 전년 대비 1.3%↑..."국제공항 승격"
    여수공항이 국내선 항공교통량 감소에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2025년 전국 국내선이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여수공항은 지난해 총 1만 4,302대, 일 평균 39대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1.3% 상승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활주로를 현행 2,100m에서 3,200m로 확충하고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송영길 조선대 석좌교수 임명...인천 계양을 출마 시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25일) 열린 조선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인천은 정치적 고향"이라며 인천으로 이사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조선대학교 석좌교수 자격으로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석박사 학위 취득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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