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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조기 추경으로 민생경제 활력...6,782억 증액
    전남도가 6,782억 원이 증가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당초 50억 원이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비를 658억 원으로 늘리고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또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 50억 원을 증액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억 원을 확대 편성했습니다.
    2026-02-25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수요일인 오늘(25일)은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남아 있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1도 △대전 -2 △대구 3도 △광주 0도 △부산 7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대구·부산 14도 △전주·광주 16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
    2026-02-25
  • 문양오, 광양시장 불출마..."정인화 시장 지지 선언"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의장은 오늘(24일) 광양시청 3층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광양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광양의 통합과 책임 있는 미래를 위한 결단이었다"며 "그 연장선에서 지역 화합을 위해 정인화 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시정과 도정, 국정을 30년 이상 두루 경험하고 원칙과 중심을 지켜온 검증된 전문 행정가"라며 "시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2026-02-24
  • '46년 전 모습으로' 5·18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46년 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계엄군을 몰아내고, 계엄군에 다시 빼앗기기까지 시민군의 치열했던 저항 현장을 담은 옛 전남도청이 오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27일 시민군 최후 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 2년 5개월의 복원을 마친 본관으로 들어서면 46년 전 민주화 열망에 불탔던 그날로 돌아갑니다. 전시관에서는 계엄군의 재진입을 앞두고 시민군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 실감 나게
    2026-02-24
  • '더현대 광주' 개점, 2029년 5월로 연기
    광주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개점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북구청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사업 시행자가 지난달 말 착공 신고 필증을 교부받고 기초 공정에 들어간 가운데, 시공사 선정 지연 등의 여파로 착공계에 적시된 목표 준공일이 기존 2027년 말에서 2029년 5월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서 총공사비도 1조 5천억 원대로 뛸 전망인데, 함께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 사업도 건설사들의 잇따른 시공 포기
    2026-02-24
  • 전남도 정무직 10명 일괄 사퇴...김영록 지사 선거 '채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장혁 정무수석과 윤현석 정책수석 등 정무직 10명이 사직서를 제출해, 김영록 지사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6-02-24
  • 통합시장 경선 '룰 전쟁'...민주당, 시민 비중 늘릴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에 이어 전남지사 후보군 면접을 마무리했는데요. 이들은 통합 특별법이 공포되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으로 합쳐지는데, 앞으로 당내 경선 방식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 면접이 마무리됐습니다. 후보들은 청년 일자리를 늘려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지사 -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 청년이 돌아오는 대통합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
    2026-02-24
  • 광주-나주·화순 광역철도,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
    광주에서 나주와 화순을 잇는 광역철도가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판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까지의 29km 광역철도는 사업비 1조 7,000억 원이 필요하고, 광주 소태역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2km 광역철도에는 4,6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2026-02-24
  • 5극3특 앞장섰는데 보상은 어디로?...'형평성 논리'에 빠진 알맹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행정통합특별법은 타 지역과 형평성을 이유로 발목이 잡혀, 지역에서 요구하고 기대했던 특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 보완 입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신년사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화답하면서 급물살을 탔고, 신년에는 두 단체장이 5·18민주묘지 앞에서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법, 막판 고비...필리버스터에 국회 통과 지연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 상정은 일단 미뤄졌지만, 민주당이 행정통합법안에 대한 최우선 처리 방침을 세운 만큼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 싱크 : 추미애 /더
    2026-02-24
  • 신순식 전 청장 "돈 버는 농수축산업"…스마트·고부가 전략 제시 [와이드이슈]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농수축산업을 '소득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단순 생산 확대가 아니라,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전 청장은 고흥 인구의 약 70%가 농수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고흥의 1차 산업은 지금까지 열심히 하는 그런 사업이었다"면서 "이제는 이런 단계를 넘어가지고 똑똑하
    2026-02-24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위기의 고흥, 소형공항·우주산업으로 돌파" [와이드이슈]
    △ 강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 고흥은 천혜의 자연과 우주 산업의 거점이라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요. 오늘은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과 함께 고흥의 현안과 미래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신순식 청장: 네 안녕하세요. △ 강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자 먼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흥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셨다고 들었는데요. 현장에서
    2026-02-24
  • 신순식 전 청장, 고흥 소형공항 제1호 공약…"접근성 혁명" 강조 [와이드이슈]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30년 중앙·지방 행정 경험을 앞세워 지역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위기의 고흥을 산업 전환과 접근성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전 청장은 고흥의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 상황을 진단하며, 준비된 행정가로서 국가 사업을 설계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형공항 구축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청장은 "다른 사람들
    2026-02-24
  • "돈 많이 벌게 해줄게"...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 넘긴 일당
    하루에 3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지난해 7월 지인에게 한도가 큰 법인 계좌를 인수하게 한 뒤 캄보디아에 있는 금융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캄보디아에 가면 계좌 사용 대가로 하루에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출국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대포통장으로 쓸 계좌를 인수해 캄보디아로 출국했고, 이후 범죄단지에 감금됐다 지난해 10월 풀려났습
    2026-02-24
  • "전남미래국제고 개학 전 비자 불허 유감" 제도 개선 촉구
    3월 1일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돼 반쪽 개교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사전 예고나 유예기간 없이 비자 불허 통보가 이뤄져 학생과 학교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미성년자 보호와 체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법무부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며, 공교육 책임 아래 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개학 직전 비자 불허 통보는 학생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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