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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성비 시즌' 광주FC, 작년보다 22억 8,000만 원 줄이고도 성적은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2025시즌 구단별 연봉 지출 현황에서 광주FC의 연봉 총액이 전년 대비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리그1·2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큰 폭의 절감입니다. 연맹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2025시즌 총 73억 7,564만 6천 원을 지출해 K리그1 11개 구단(김천상무 제외) 가운데 지출 규모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시즌 96억 6,198만 원 대비 22억 8,634만 원 줄어든 수치입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1,27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12-30
  • "李 대통령도 아쉬워 해"...정준호, '광주·전남 행정통합 TF' 구성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시·도지사의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 합의로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관련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정준호 의원이 지역 정치권의 결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을 환영한다"며 "이제는 논의를 넘어 시·도의회와 국회의원이 참여해 행정과 입법을 실질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광주·전남이 먼저(통합)였으
    2025-12-30
  • 순천시 공식 SNS 10명 중 9명 '만족'...정책이해도·소통 방식 호평
    전남 순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SNS 이용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습니다. 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는 더욱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과의 소통 부문과 정책 이해도 향상 부문에서는 만족도가 각각 94%에 달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친근한 소통 방식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는 짧고 쉬운 영상으로 시정을 알리
    2025-12-30
  • [영상] 이정선 광주교육감 "새해, 학생 실력 키우는 지원 확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026년 새해엔 교육환경 개선, 학생 활동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3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광주에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가 나오고, 특성화고 취업률이 상승하는 등 굵직한 열매를 수확하는 한 해였다"라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2026년 새해는 우리가 키운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4대 영역 16개 중점사업을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
    2025-12-30
  • 장흥군 "아기에게 주민등록증 발급해 줍니다"
    전남 장흥군이 새해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로 발급해 줍니다.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됩니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이 담긴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이 특별하게 기록됩니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장흥군에서 출생한 아기이며, 출생 후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2025-12-30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구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경제부지사가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실과 행정국이 중심이 돼 구성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 40년간 광주와 전남은 분리돼서 경제적이랄지 또 정서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2025-12-30
  •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경찰 수사
    전라남도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도시공원 일몰제를 미리 알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부패방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광양시 간부 공무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공원 부지를 매매해 1,400만 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됐는데 공무원인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토지를 매매한 것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공원
    2025-12-30
  •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전남의 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30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식품공장 신축 현장에서 60대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전남교육청, AI 미래수업의 장 '2030교실' 73곳 신규 선정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아 22개, 초등 34개, 중등 17개 등 총 73개 교실을 신규 지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산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수업교류와 생활 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활용·AI협력 수업, 기후 위기·인구 감소·지역 상생을 다루는 수업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133개 교실을 포함해 전남에는 모두 206개의 2030교실이
    2025-12-30
  • [영상]광주 충장로 상가서 불...2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옥상을 통해 옆 건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30
  • 순천 주택 간이 작업장 화재...담배꽁초 발화 추정
    전남 순천의 한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쯤 순천시 월등면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불이 났으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작업장 내 용접기 3점과 집기류가 일부 소실돼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인근 쓰레기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여수 제조업체, 내년 1분기 경기전망 '여전히 부진'..."정부 대책 절실"
    전남 여수 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2026년 1분기 여수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49.3으로 전 분기(52.1) 대비 2.8 포인트 하락해 낮은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석유화학 연관 업종은 56.4로 전 분기(52.4) 대비 4.0 포인트 상승했으나, 기준치(100)를 밑도는 흐름은 지속됐습니다. 반면 일반 제조업은 41.2로 전 분
    2025-12-30
  • 전남 새해 철도·공항 국비 7,786억 원...전국 2시간대 연결 순항
    전라남도가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국비 예산으로 7,786억 원을 확보해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이번 국비 확보 규모는 전년보다 140% 증가한 수준입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는 5,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노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을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2025-12-30
  • '25년간 300회 헌혈' 강병진 포스코퓨처엠 사원 "1초의 찡그림, 많은 생명 살려"
    고등학생 때부터 20여 년간 무려 300회 헌혈을 실천하며 주위에 귀감을 주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강병진 사원입니다. 강 씨는 지난 13일 헌혈의집 순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활동을 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고등학교 2학년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무려 25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습니다.
    2025-12-30
  • 전남 12월 한랭질환 8명 발생...2명 사망
    전라남도에서 이번 달 한랭질환자가 8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감시체계는 12월 1일부터 27일까지 전남지역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 8명 중 2명이 사망했고, 발생한 환자 8명은 모두 65세 이상 고령층과 저체온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주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오는 31일 광주 전남의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 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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