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대법 '전두환 회고록' 판결에 시민사회 "상식과 역사적 정의 확인돼"
    故전두환 씨의 회고록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역사를 왜곡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5·18단체와 광주 지역 법조 단체가 잇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12일 성명을 내고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대법원 선고는 상식과 역사적 정의가 확인된 사필귀정의 판결"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이 당연한 판단에 전두환 회고록이 출판된 때로부터 9년, 대법원 접수 이후 3년 4개월이 걸렸던 점은 너무도 아쉬운 지점"이라면서 "이제 5&
    2026-02-12
  • '빅마트 신화' 하상용,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남구는 메가시티 핵심 거점"
    광주 최초의 향토 유통기업 '빅마트' 창업주인 하상용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 부위원장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하 부위원장은 12일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는 '초광역 메가시티' 시대적 파도 속에, 남구는 광주와 나주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효천을 중심으로 한 남구의 행정·교통 중심축 이동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효천권을 중심으로 남구의 30년 미래를 설계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하 부위원장이 제시한 7대 전략
    2026-02-12
  • "함평 안 가고 광주서만 야구할 것"...KIA 김시훈의 절실한 다짐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김시훈에게 2025시즌은 아쉬움의 한 해였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김시훈은 "팔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자리를 비우면 기회가 사라질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다"며 "정말 못 던질 정도가 아니라면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습니다. KIA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마운드 보강을 위해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NC에 내주고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는 대형
    2026-02-12
  •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 발표, 400만 통합특별시 Y4-노믹스 선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2일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새로운 'Y4-노믹스' 비전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국힘 불참 속 행안소위 의결...상임위 통과 목전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등 3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 부여 등을 골자로 합니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소위에서 함께 의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2026-02-12
  • 김한종 "농업 고도화·정주 여건 개선으로 인구 증가 이어갈 것"[와이드이슈]
    전남 장성군이 미래 농업 육성과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기반으로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업 다변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고 싶은 장성' 만들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의 농업 현황에 대해 "단지 생산에 머무는 농업이 아니라 기술과 유통을 결합해서 농업이 하나의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에 따르면 장성군은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잇는 농
    2026-02-12
  • 대법 "전두환, 회고록 통해 5·18 역사 왜곡"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가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소송 제기 9년 만에 나온 최종 결론입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오전 5·18 기념재단 등 4개 단체와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 전 대통령과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는 5·18 단
    2026-02-12
  • 김태균 전남도의장, 광양시장 출마 선언 "경험과 결단력 갖춘 리더십 필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태균 의장은 12일 광양시청 3층 열린 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의 잠재력을 말로만 소비하지 않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철강산업은 구조적 전환 압박을 받고 있고, 읍면동 간 생활 격차도 커지고 있다"며 "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진단을 내놨습니다. 김 의장은 "전남도의회 의장으로서 도정 전반을 조율하고 22개 시·군의 예산과 제도를
    2026-02-12
  • 목포시의회, 공보의 '0명' 사태에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목포시의회가 12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공중보건의사 배치계획에서 목포시가 배제됨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무 기간 불일치와 병역 자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됐고, 목포시 역시 정부로부터 단 한 명의 공중보건의사도
    2026-02-12
  • 김한종 군수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장성 100년 도약의 기회"[와이드이슈]
    전라남도 장성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한 5대 건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행정통합을 지역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지역 발전의 전기로 만들기 위해서 지난달 도민 공청회 이후에 곧바로 우리 통합 대응 실무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협의회는 모두 7
    2026-02-12
  •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호남 출신' 이정현 전 대표 임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전 대표는 우리 당 당직자 출신으로, 지역주의의 벽을 용기 있게 허물어 온 존경받는 정치인"이라며 "우리 당의 험지인 호남에서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통합과 도전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정부에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방 분권과 국가
    2026-02-12
  • 조인철 의원-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공방'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규제 특례 범위를 두고 국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 의원은 정부가 특별법안의 387개 조항에 대해 '전례 없음'이나 '형평성'을 이유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상 초유의 광역단체 통합임에도 정부가 기존 제도의 틀 안에서만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조 의원은 "정부가 통합 지자체의 지위와 개념을 먼저 명확히 규정해야 특혜 논란과 혼란을 막
    2026-02-12
  • 전남도, 설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전남도가 사람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차단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장과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 집중 소독을 실시합니다. 특히 소규모 농가에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 단과 임차 소독 자원 54대를 총동원해 현장 소독을 지원합니다. 또한 주요 방송사 자막방송과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2026-02-12
  • 정기명 여수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경제 비전 제시
    정기명 여수시장이 오는 6·3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11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시장으로, 부유했던 전남 제1의 도시 여수, 그 본연의 모습과 명성을 되찾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여수산단의 신산업 재편과 정상화에 사활을 걸겠다"며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위한 '글로벌 해양관광레저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2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시장 출마 '큰 목포 건설' 다짐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큰 목포 건설'을 내세우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오늘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반도 선통합과 AI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건설, 제2의 개항을 완성 할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목포시장에 다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홍률 출마예정자는 서남권 50만 중심도시 건설과 AI·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 육성 등 미래의 네 가지 큰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2026-02-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