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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설맞이 수산물 소비 회복 총력...온누리상품권 환급 추진
    전남도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총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
    2026-02-10
  • 신안군,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노후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교체
    신안군이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교체 재원 마련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신안 제3호) 모금을 추진합니다. 현재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은 내구연한이 경과했거나 임박한 상태로, 차량 노후화로 인한 소음과 진동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노후 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환경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차량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원 마련 방안으로 고향
    2026-02-10
  • 설명절 앞두고 행정복지센터에 배 30상자가...'얼굴 없는 천사' 15년째 기부
    광주 광산구에서 설명절을 맞아 15년째 조용한 선행이 이어졌습니다. 10일 광주 광산구청은 전날 오후 하남동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나 배 30상자를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배 상자와 함께 "올 설 명절에도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기쁘다"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지난 2011년 쌀 35포대로 시작된 이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은 이번이 28번째입니다. 설, 추석 등 명절마다 쌀이나 과일 등을 기부해 왔습니다. 이상윤 하남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께
    2026-02-10
  • KIA 타이거즈, 다문화 청소년 야구 캠프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올해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야구체험캠프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올해로 3회째,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광주와 전남북 지역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체험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중고생 17명은 기초 체력 훈련과 투구, 타격 등 야구 기본기를 익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일정으로 자체 홍백전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했습니다. 캠프 기간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박강산, 박승희 학생은 MVP로 선정됐습니다. KIA 구단은 MV
    2026-02-10
  • '탄소중립 에듀센터' 해남 솔라시도에 올해 하반기 착공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에듀센터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합니다. 지난 2021년 공모 사업에 선정된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해남 솔라시도 내에 예산 380억여 원을 투입하는 공공시설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 문화를 확산과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어린이 체험실과 상설전시실, 실감 영상관 등을 갖춰 다채로운 연중행사가 가능합니다.
    2026-02-10
  •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 육성형 기술학과 선정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가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시범 사업에 선정된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 유학생들은 한국어 역량과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췄을 경우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뒤에도 지역 해당 산업 분야에서 취업과 정주가 가능합니다. 이번 시범 사업엔 전국 8개 시·도에서 16개 전문대학이 선정됐으며 전남·광주에선 목포과학대가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2026-02-10
  • 여수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11일~24일
    여수시가 여수문화재단 설립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초대 임원 공개 모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이사, 감사로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실시해 재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10
  • 여수시, 섬박람회 앞두고 음식·숙박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여수시가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음식과 숙박 분야 등 비상대책반을 운영합니다. 비상대책반은 위생과 안전 관리, 가격 안정 및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요 상권과 행사장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 강화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특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2026-02-10
  • 목포문화연대 행정통합 특별법 졸속 심의 즉각 중단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속도전에 매몰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졸속 심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어제(9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특례 조항 중 30% 이상을 불수용한 것은 졸속으로 추진한 행정통합의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통합특별법에 포함된 에너지, AI, 첨단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관련 특례 요구는 자치 확대의 범위를 넘어선 무리한 요구로 판단된다며 입법 논의를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2-10
  • 환경단체 "통합특별법, 생태계 파괴 조항 삭제해야"
    환경단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백두대간 보호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독소 조항이 포함됐다며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어제(9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에는 국립공원 일부 지정 해제를 요구할 수 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를 따르게 돼 있다며, 해당 조항을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또 케이블카 및 숙박시설 설치 허용 조항은 핵심 생태축을 영리 목적의 유원지로 전락시키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2-10
  • 광주와 전남에 가끔 눈이나 비...빙판길 주의
    오늘 광주와 전남은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센티미터, 예상 강수량은 10밀리미터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3도, 전남 일부 지역은 -6도까지 떨어져 춥겠고, 낮 기온은 6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밤새 내린 눈이 도로 위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나 블랙아이스가 형성될 것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남동부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과 화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2-10
  • 전남도 재난 피해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전남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게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합니다. 전남도는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과 지원 대상자 발굴, 절차 간소화 등 도민들의 주거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02-10
  • 광주송정역 승·하차 구간 분리 "혼잡 줄인다"
    만성 정체가 이어진 광주송정역 승강장 일대 교통 체계가 승·하차 구간을 나누는 방식으로 개편됩니다. 광주시는 광주송정역 3번 출구 앞에 하차 전용 구역을 만들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광주송정역으로 설정하면 하차 전용 구역으로 안내되고, 호출한 택시는 지정된 승차대인 송정역 2번 출구 앞에서만 타도록 운영합니다.
    2026-02-10
  •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고 수도권 기업 전남 이전하라"
    송전선로 건설을 중단하고, 수도권 기업의 전남 이전을 추진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은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전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단에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익은 수도권 기업이 독점하고, 위험은 지방이 감수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부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이유로 구축하려는 송전선로와 변전소 99개 중 38%가 호남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6-02-10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독소 조항 삭제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일부 독소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서왕진, 용혜인 국회의원과 함께 가진 간담회에서 개발 권한이 과도해 환경과 경관 등 난개발이 우려되고, 교육 자치권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통합의회 구성 과정에서 광주지역의 정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행정통합의 독소조항 삭제와 함께 정치개혁도 주문했습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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