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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통합 지자체 공천, 지역 특수성 감안한 '특별 기준' 설계할 것"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등 행정 통합 지역의 공천 방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관위가 여론조사와 권리당원조사를 50%씩 반영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특별 공천룰'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 통합이 예정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 명으로 줄어드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민주당에서는 현직 단체장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출마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의 최대 고민은 공천 방식입니다. 전남의 당원 규모가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학생 교육 수당, 중학교까지 확대"...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KBC대담]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생 교육 수당'이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혜 대상을 넓힙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올해부터 수당 지급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교육 수당은 학생들에게 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초기에는 보편적 복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워 돈을 사용하며 경제 관념을 익히고 자기 주도성
    2026-02-27
  • 나주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10여 개 투척한 60대 검거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든 빵을 두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아침 6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을 넣은 빵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검은 봉지를 놀이터에 던지는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추적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놀이터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 짖는 소리로 시끄러워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지역 인재, 지역에서 기른다"... AI·에너지 교육 밸리 조성[KBC대담]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 교육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인 AI와 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한 '교육 밸리' 구축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나주에 들어설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같은 대규모 국책 사업들이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단계부터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기를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강화합니다. 에너지 공과대학인 켄텍(KENTECH) 등 지역 내 대학들과의 연계 교육 과정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6-02-27
  • '1년만 유해 발견' 수습 부실 드러나..."무안공항 재개항 논의 전 재수사부터"
    이재명 정부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에 앞서 12·29 참사에 대한 재수사 지원부터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1년 넘게 방치됐던 12·29 여객기참사 사고 잔해 속에서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며 "사고 직후 정부의 수습이 얼마나 처참하게 부실했는지 드러내는 참담한 사태"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변인은 "유족들이 무안공항 안에 방치돼 있던 기체 잔해에 유해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묵살돼 왔다"며 "정부는 이러한
    2026-02-27
  • 현직 검사가 女 신체 불법촬영 의혹...경찰 수사
    현직 검찰이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타지역 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인 A씨는 전남에서 근무 중이던 2024년 당시 교제하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근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 A씨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입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혐의점이 입증되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교육 자치권 대폭 확대"...전남·광주 교육 통합 '급물살'[KBC 특별대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양 지역의 교육 체계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통합이 40년 분리 시대를 끝내고 지역 교육이 도약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로 인해 중앙 정부에 집중됐던 교육 권한이 대폭 이양될 전망입니다. 기존 지방 교육 자치가 전체 권한의 30% 수준에 불과했다면, 통합 이후에는 50%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자율권이 미래 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것
    2026-02-27
  • 한국에너지공대 첫 학위수여식...졸업생 41명 배출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22년 개교 이후 첫 정규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은 27일 나주시 빛가람동 대학 대강당에서 첫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30명과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 시장등이 참석했습니다. 정규 학사 졸업생 30명 가운데 27명은 켄텍 대학원에 진학해 에너지 분야 관련 연구를 계속합니다.
    2026-02-27
  • 2년간 광주에 아파트 2만여 가구 입주...주택시장 영향은?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1,490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2026-02-27
  • [영상] 해남 건설자재 업체 불...건물 2동 소실·인명피해 없어
    전남 해남의 한 건설자재 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탔습니다. 27일 오전 11시 24분쯤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의 한 건설자재 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업체 공장 490㎡와 주택 118㎡ 등 건물 2동이 불에 탔고,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이 대피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름통에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국민의힘 "TK 통합법 처리 위해 원포인트 법사위 열자"
    국민의힘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를 개최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3월 3일까지가 2월 임시국회 회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 전에 '원포인트 법사위'를 개최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전날 대구·경북 지역 의원 25명을 대상으로 투표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한 뒤 'TK 통합법 처리'로 입장을 최종 정리했습니다.
    2026-02-27
  • 정청래 "TK 행정통합 2월 국회 처리?...국민의힘, 석고대죄 먼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 선회와 관련해 "혼란을 끼친 데 대해 국민들께 석고대죄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27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께서 황당한 발언을 했다. TK 통합 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방침을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해달라고 했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냐"면서 "그대로 돌려주겠다. TK 통합 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방침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확정해달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는
    2026-02-27
  • '도어락 지문' 보고 여성 집 침입...홈캠 영상에 발각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 B씨의 원룸에 침입해 금반지 2점 등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2026-02-27
  • 국립목포대, 전국 최초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 신설...45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과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섭니다. 이번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은 산업·기술·정책을 결합한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 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을 선택할 수 있는 학위제를 운
    2026-02-27
  • 전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강력 차단
    전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재발생 지역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이나 캠핑용 장작 등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무단 유통되는 등 인위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확산방지 대책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매월 정례화 △목재생산업체·캠핑장 대상 자발적 서약서 요구 △이동단속 초소 운영 확대 △도민 홍보 강화 등입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벼운 지역과 신규 재발생 지역을 3년 이내 청정지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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